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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이태원 참사 지원 후 우울증…‘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실종 일주일째

하사 노머니노게임 | 25-08-17 16:44:15 | 조회 : 370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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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2022년 10월 29일 ‘할로윈 데이’에 3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현장에 지원했던 소방대원 A(34)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오던 중 ‘미안하다’는 메모를 남기고 1주일째 실종 상태로,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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