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노게임 | 25-08-18 09:45:00 | 조회 : 438 | 추천 : -
(서울=호수뉴스) 노을 사진을 촬영하려던 20대 남성이 송전탑에 올라갔다가 감전돼 추락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불길이 산불로 번지며 정전 피해까지 이어졌다.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4일 송전탑에 올라 노을 사진을 찍으려 했으며, 현장에는 여자친구 B씨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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