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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나는 생존자다’ 공개 후폭풍…형제복지원 원장 가족, 해외 사업장까지 신상 털기 [4]

중령 하야쿠쿠 | 25-08-21 19:04:16 | 조회 : 6092 | 추천 : +6


호주 스포츠센터·보석 사업체에 항의 쇄도
피해자 “사과하라” 요구에도 무대응…분노 확산

사진 =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사진 =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가 공개된 뒤, 형제복지원 사건이 다시 조명되면서 원장 박인근의 가족들이 운영 중인 해외 사업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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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에이머5일 전 | 신고

    좌파는 정신병인게 광우뻥 ㅈㄹ할시간에 이런거나 물어뜯지 하여간 선동질해서 지들 득보는 시체팔이 아니면 관심도 없지; 베스트 댓글

  • 대위 케잌5일 전 | 신고

    비난이 아니라 물리적 위협 당해도 할말 없어야되는거 아니냐
    연좌 당할만한데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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