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말 바꾸기’에 직격탄…줄하차·이미지 훼손까지 번진 대형 후폭풍 [1]

준장 하야쿠쿠 | 25-11-21 10:04:43 | 조회 : 963 | 추천 : -


A씨 “AI였다”→“진짜였다” 반복 번복…SNS 비활성화까지 혼란 가중
소속사 “악의적 루머로 피해 극심…시간 걸려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사진 = 이이경 SNS
사진 = 이이경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 폭로자 A씨의 잇따른 입장 번복으로 연예 활동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성적 대화 내용을 폭로하며 논란을 촉발한 뒤, “AI로 만든 글”이라고 말했다가 다시 “증거는 모두 진짜”라고 입장을 뒤집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사건은 한 달 넘게 혼란만 키우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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