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미제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범인, 빌딩 관리인이었다

소령 미스터초이 | 25-11-21 15:26:26 | 조회 : 664 | 추천 : -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83945


경찰이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연달아 발생한 부녀자 살인 사건의 범인을 20년 만에 특정했으나 범인이 이미 수 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05년 6월과 11월 신정동의 한 빌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피의자를 범행 당시 빌딩 관리인이던 60대 남성 A 씨로 특정했다.



ㄷㄷ 드디어 잡혔는데 이미 죽은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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