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익 단체란

일본 우익 단체

일본 군국 주의자들이며 일본 제국주의에 열과 성을 다하는 천황 추종론자

들입니다. 자신들을 피해자이다, 전쟁을 일으킨 일이나 전쟁에 참여해서

다른 나라에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없이 그저 자신들을 피해

자로, 다음 세대에게 또 그 당시 자신들을 미화시킨다.

 

한마디로 우익이란 것은 그 전쟁을 일으킨 전범인 '일본'이 오히려 그 전쟁

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인양 가식을 떨고 있는 것이다.

 

 

2. 우익 단체를 후원하는 캐릭터

헬로 키티 (일본 침략을 정당화하고 위안부를 창녀촌이라 일컫는 키티)

리틀 트윈 스타

마이 멜로디

베드 바츠 마루

시나몬

신칸센

오사루노 몽키치

케로 케로 케로피

코로 코로 쿠리링

패티 앤 지미

 

 

3. 우익 교과서를 후원하는 대표적인 회사

캐논 카메라

올림푸스

후지쯔 (후지 필름, 후지 제록스)

올림푸스

소니 mps

도시바 (노트북)

니콘

아사히 (맥주)

미쓰비시 (미쯔비시)

가와사키

이스즈

파나 소닉

아나 항공

 

 

4. 그 밖의 한국에서 많이 쓰는 제품들

소니, 닌텐도, 하이테크, DHC, 마일드 세븐, 유니클로, 아식스, 앙앙, 세븐

일레븐, 학습지 구몬, 카시오, 꼼데 가르송, 도브, 후지 필름, 겐조, 미니 스

톱, 키스미, 맨소래담, 미스터 도넛, 잡지 논노, 시세이도, 사쿠라 (젤리롤

펜), 슈에무라, SKⅡ, 농심, 가네보, 코스메테 코르테, 안나수이, 꼼데가

르송, 겐조, 에고이스트, 다이소

 

* 하이테크는 우리 나라에서만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일본 사람들도 잘모르는 제품이라고 한다.

지금 하이테크 수입의 80%가 우리 나라이고 우리가 더이상 쓰지 않는다면

하이테크 회사는 빠른 시일 안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5. 우익 영화, 드라마란?

일본이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고 일본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며 미

화시키는 것

 

* 2008 일본 우익 배우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

호리키타 마키

나가사와 마사미

아야세 하루카

마츠야마 켄이치

오구리 슌

에이타

쿠보즈카 요스케

후지와라 타츠야

이노우에 마오

키무라 타쿠야

모리타 고

사와지리 에리카

오카다 준이치

마츠 다카코

 

* 2011년 우익 배우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

호리키타 마키

에이타

마츠야마 켄이치

아야세 하루카

오구리 슌

후자와라 타츠야

나가사와 미사미

모리타고

오카다 준이치

쿠보즈카 요스카

마츠 다카코

이노우에 마오

타마키 히로시

 

 

6. 기미 가요란

일본 제국 주의 시절 일본의 군가를 뜻한다.

그 내용은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내용이 대부분, 일본 군대의 사기를 복돋

고 자신들의 승리를 축하하는 노래이다.

자신들이 하는 전쟁을 정당화시키는 노래나 다름없다.

 

일본인들중, 오키나와 인은 이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일본군이 본국에서와 달리 많은 행패와 악행을 오키나와에서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 기미 가요를 열창했던 가수

코다 쿠미

나카이 마사히로

마츠우라 아야

각트 (기미 가요를 사랑 노래라고 함)

와다 아키코

나카시마 미카

쿠도 시즈카

나카자와 유코

사잔올스타즈

마츠다 세이코

마츠모토 타카히로

시마타니 히토미

히라이 켄

야마다 케이코

코야나기 유키

고스페라즈

아이카와 나나세

카와무라 류이치

 

일제 강점기때 조신인들은 일본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이 노래를 하루

에 1번이상 듣거나 부르도록 강요당했다.

 

 

하이테크, 젤리롤 대신 시그노, 파인테크, 동아 유니볼, 미피펜

미니 스톱, 세븐 일레븐 대신 GS35, 패밀리 마트

니콘 대신 삼성

키티 대신 디즈니

미스터 도넛 대신 던킨, 크리스피

너구리 라면 대신 오동통면

키스미 마스카라, 아이 라이너 대신 클리오

 

 

이렇게 우리가 우익을 후원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면 우익 세력이 죽지

않고 더욱 더 활기차게 활동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거나 다름없다.

그 브랜드가 잘되면 우익에게 더 많이 후원해주기 때문에 우익이 힘을 얻

어 제대로 활동하게 된다면 독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우리가 저 우익 제품을 한번 살 때마다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어가고

791 부대의 실험에 의해 돌아가신 목숨이 별게 아니게 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끔찍한 기억, 상처가 없던 일이 되는 것이다.

 

되도록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매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