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능욕당함 [5]

소위 와고눈팅족임 | 16-04-10 05:45:27 | 조회 : 1578 | 추천 : -


ㅋㅋ.. 시발 의사쌤이 똥 못싸면 퇴원전에 관장해야하니까

되도록이면 병원에 있늘 때 싸는게 좋다고 그러셔서

계속 기다리다가 신호 와서 화장실 갔는데 씹고통과 함께

피가 존내 뚝뚝 떨어짐.. 핏물인지 똥물인지 분간이 안됨..

간호사한테 가서 저 수술후 배변 했다니까 다행이라고

오늘 못싸셨으면 관장하려고 했다고 ㅋㅋ 좌욕하는법

알려준데서 따라갔는데 좌욕기 물받는법이랑 앉는 방법

알려주고 ㅋㅋ 날 쳐다보길래 눈마주치고 있다가 간호사가

해보세요 하길래 시발 존나 고민하다 걍 바지내리고

본데로 했다... 시발... 알려줄꺼면 너도 벗고 똑같이 해서

알려주던가.. 나만 시발...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