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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볼 때마다 캐릭터한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20]

소장 오타쿠 열정이 | 17-03-18 17:56:26 | 조회 : 4378 | 추천 : +28


비델이 너무 좋았다. 목소리와 성격이 너무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2d 속에 있었다. 우울했다.
그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다른 애니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부키 사진를 열심히 모으다보니 타츠마키도 좋아졌다
다크니스도 벅찬데 메구밍이랑 아쿠아도 좋아져버렸다..
마키세 크리스도 자꾸만 생각난다.. 페이리스쨩도 자꾸 냥냥거리는 목소리가 머릿 속을 맴돈다..

하 우울하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들이 있는 세계 속에서 살고 싶다. 하다못해 그 성우들만이라도 만나고 싶다 ㅠ

미나구치유코.. 하야미사오리.. 유우키아오이.. 아마미야소라.. 카야노아이.. 타카하시리에.. 이마이아사미.. 모모이하루코...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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