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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고를 처음 딱 왔을 때

이병 박서현 | 17-12-20 07:12:48 | 조회 : 448 | 추천 : -



미네랄이 너무 가지고 싶었음.

 

그때 100만 미네랄만 딱 있으면 더 욕심 안 부리고 살거다 라고 했는데

 

승자예상이라는 걸 가입하고 2주 있다가 알았거든. 아 이런걸로 미네랄 뻥튀기가 가능하구나 생각했고

 

거기 밑에 파산 회생이라는 거 있더라고, 아... 파산하는 사람도 좀 되는구나 생각했음.

 

의외로 글 적고 댓글 적는거로 미네랄 많이 주길래 이거로만 모으고 승자예상은 재미로 1000원씩만 걸었음.

 

요새 우리나라가 도박판에 빠진거 같아서 이런 글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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