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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노벨 까는 시 [4]

준장 모에악덛 | 14-01-27 16:38:33 | 조회 : 3125 | 추천 : -


꿈속에서 깨어나니 이불속에 로리소녀 
방문열고 들어오는 메이드도 아름다워 
앞마당에 고양이귀 요염하게 앉아있고 
살아있는 섹돌엘프 뒷동산에 뛰어다녀 
아침먹고 왕궁가니 반겨주는 여기사들 
귀족님들 따님께서 하나둘식 모여드니 
공주님이 달려들어 팔짱부터 끼고보네 
여왕님이 질투하여 눈초리가 따가워라 
작디작은 요정언니 거시기에 뛰어들어 
충격받아 쓰러지니 마녀누님 약내미네 
병원에는 백의천사 올라타며 치료하고 
성당가면 흑의천사 껴안으며 위로하네 
발가벗은 서큐버스 유혹하며 쫓아와도 
현모양처 잊지않고 마음만은 수절하네 
가슴빵빵 천사장님 등에타고 레어도착 
폴리모프 드래곤양 반려자를 찾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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