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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2기 2쿨 마지막 화를 보고.... [11]

소령 일기장 | 21-03-28 15:07:00 | 조회 : 5455 | 추천 : +16


마지막 에다다르니 작화도 좋아지고 연출도 정말 맘에들었ㄷㅏ.. 람의 희생에 눈물도흘리고 스바루와 베아트리스의 관계가 깊어지는걸 보면서 마음이격해지고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 스바루가 없었다면 평생 공허한삶을 살다 죽었을 배아트리스에게 새로운 삶이 주어졌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었다 리제로는 역시 감동인거같다.. 마지막 에밀아의 웃는 얼굴로 끝나는데 진짜 끝나지 않기를 하며 너무나도 안타까워하며 시청했다.. 결국 모든 작품은 끝나게되있지만 리제로의 여운은 나를 그리움이라는 바다속에 잠기게한다.. 제발 3기나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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