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네에, 치사토씨..."

44 ლ(´ڡ`ლ) | 2022-09-25 20:03:24 | 조회 : 633 | 추천 : +4


20220925195805_urtaenmy.webp

 약속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영원히 씨를 계속해서 뿌린다.

 

 

속죄의 꽃.

 

 

나의 죄가 사해질 때까지, 여기서 봄을 기다리자.

 

20220925195808_dasgxiru.webp

 봄이 됐다.

 

 

봄이 됐다.

 

 

봄이 됐다. 사람과 만나지 않은지, 꽤 된 듯하다.

 

 

이제 와서,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따위 떠오르지 않는다.

 

 

 

 

봄이 됐다.

 

 

봄이 됐다.

 

 

 

그리고, 또 봄이 됐다.

 

 

세월은 눈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눈꺼풀을 닫고, 연다.

20220925195810_wydynaah.webp

 그리운 비탈길에서는, 그 무렵 그 모습 그대로, 소녀가 손을 흔들고────

 

 

 

 

지금까지 리코리스 리코일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화애니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