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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애니 보면 선정성으로 도배되었다던데... 개인적으로 키리시탄이라고 날뛰는 폐급쓰레기들이 일본인을 노예로 팔아치우고 총포사서쓴 한이 녹아있는 것 같다... 한낱 총포 따위에 끌려간 그 많은 일본인 노예들은... 얼마나 고국을 원망했을까? 근데... 예수회란 선교사 집단들이 노예무역에 가담해서, 일본인 노예 팔아치우기에 혈안이었다던데... 그 예수회가 요즘 봉사기부하면서 이미지 바꿨다던데... 노예무역 종사한 집단도 간판 안내리고 악착같이 영업하듯이... 일본애니 욕하면서 노예무역했던 애들이 갑자기 이미지 바꿔서 나대면... 역시 세상이란 건 위선자로 판치는 것 같다... 일본인 노예의 한, 어차피 예수마리아 패거리는 죽었다깨어나도 못푼다... 예수따위, 폐급신이라고 하더라... 누군가는... 기리스탄이라는 쓰레기폐급새끼가 예수회 선교사 쓰레기랑 편먹고 팔아먹은 일본인 노예를기억하라면서. 예수회... 일본인 노예팔아서 가난한 백인 고아 살렸나?
- 일본인 노예 팔아넘긴 선교사 무리가... 아직까지 간판 안내리고 영업하는 거 보면... 야쿠자를 욕할 자격이 있나? 선교사들 따위가? 일본애니 나쁘다고 욕하지 말고, 실제로 노예무역 하면서 돈 벌려고 발악했던 애들이 같잖은 봉사기부로 다 무사방면되었던 역사를 보자... 천주기독교 마리아 무늬 앞에서 밟으라고 시킨 일본정부... 그거 총포 사겠다고 악착같이 일본인노예 팔았기에, 한이 골수까지 맺힌 일본인노예들의 복수다... 같잖은 키리스탄의 개들아... / 일본인 노예 팔아먹으면선 재산 챙긴 일본인 키리스탄이.... 감히 일본에서 도덕을 논해?
총수 | 2개월 전 | 
재벌 | 2개월 전 | 
빌 | 2개월 전 | 
부자 | 2개월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