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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공식 소설) 로리 판다곰 10 [2]

이병 여고생자궁 | 14-03-22 22:51:05 | 조회 : 3248 | 추천 : -



판다곰:(똥구멍을 핥는 아저씨머리를 밀쳐내면서)아...앗 안되 거기는 똥이 나오는데야...♡
아저씨:(똥구멍에서 입을 떼고) 하지만 말했잖아 몸이 연결되야 한다고 너의 똥구멍과 내 꼬추가 연결되야 진정한 어른놀이가 시작되는거야
판다곰:아...앗 그럼 어쩔수 없지...

똥꼬를 핥임 당하면서 판다곰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점점 추웟던 몸이 따뜻해지는걸 알수있었다 이게 사랑인가? 아저씨는 판다곰의 똥꼬가 어른놀이를 할만한 만큼 축축해진것을 확인한후...입을 떼고 다시한번 kiss....
그리고 판다곰의 똥꼬에 자지를 넣기 시작한다....

판다곰:아앗.... 아파...앗
아저씨:(자지를 똥꼬에 넣으면서) 기다려봐 금방 기분 좋아지니까 쑥!
판다곰:아하아아하앙!

공중화장실에 외마디 비명소리가 울려퍼지고 다행히 화장실에 있는건 갓 짝찟기를 시작한 두마리 불나방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대로 왕복 운동을 하는 아저씨

아저씨:(초반부터 쎄게 박으면서)퍽 퍽... 기분좋아??? 이게 어른의 놀이야
판다곰:아 이게... 어른의 놀이.... 이제까지 경험할수 없었던 따듯한 사랑이 느껴져...
아저씨:퍽 퍽 퍽!
판다곰:후에엥...♡

양변기위에서 다리를 벌린 상태로 아저씨에게 당하고 있는 판다곰

아저씨:(퍽 퍽)아...씨발 쌀거같아....
판다곰:아하 앙 후에...♡
아저씨: 아 씨발 안에 가득 싸줄께! 찍!!!!
판다곰:후에 후에 후에엥♡♡



아저씨:(자지를 빼면서) 아 기분좋아.....
더러워진 내 자지 꼬맹아 빨아라
판다곰:할짝 할짝....


자지를 다 빤 판다곰을 뒤로 하고  판다곰이 있던 화장실칸 문을 잠근뒤 아저씨는 가버리고 아직도 그 공중 화장실에는 걸레 판다곰이 여러 아저씨들의 욕정을 채우면서 어른놀이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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