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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푸르스트 때리기 [2]

이병 키슈 | 14-03-25 18:44:32 | 조회 : 777 | 추천 : +3


(푸르스트 뒤를 해드락걸며) 와아 고객님 사랑합니다 이 이 빌어먹을 푸르딩딩한 새끼 으으으 절대안푼다

(푸르스트는 정신이 흐릿해진다) 정신차려 이새끼야!! 퍽퍽 복부에 주먹을 라박라박 해봐요 퍽퍽 

어딜기어서 도망가 딱대 퍽 딱대 퍽 딱대 퍽퍽 머리 얼굴 무릎 발 무릎 발 퍽퍽 귀 코 귀 크앙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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