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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병 푸카 | 14-05-31 14:34:44 | 조회 : 2596 | 추천 : -


새미는 아주 지쳤어요 tv쇼만 멍하니 보고있었죠 그거밖에 할일이 없었죠 이쯤되면 알아야되요

그가 스스로 용기를 가져야 할때라는걸 죽은것이나 다름없는 인생에서 떠나기 위해서

사장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 바보야 넌 너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런 바보같은 생각하지 말고 저기 에메랄드 바 바닥이나 청소하라고

 당신을 날개를 펴고 날아봐요 멀리 멀리 날아봐요 자 멀리 떠나가세요

힘을내세요 당신은 알고있잖아요 더 잘할수 있다는걸 당신은 자유로운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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