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개 멋졌음
쨋든 3번 번역 이걸로 끝남
이제 4, 5번만 남은거.
자지와 불알이 달려있는 주제에
암캐같이 가버리는 마조개!
히힣 얼마나 비참한지!
너 같은건 어디에서도 걷어 주지 않는다구?
나 이외의 사람에게는 기분 나쁘다고 버림받아서 끝
하지만, 나 만은 틀려
너를 괴롭히지만 너를 제대로 귀여워 해 줄께
넌 더 이상 나의 펫 이외에 살아갈 길이 없다고?
너는 나에게 쾌락으로 굴복당해, 쾌락으로 망가지고, 쾌락으로 카에나레사레루노
약물중독의 사람이 약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는 것처럼
너는 나를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든 해.
내가 주는 쾌락의 포로가 돼.
지금부터 펫의 사는방식을 알려줄께?
자지를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소리만으로 몬세츠 시테
앙앙 거리는 너의 삶의 방식
이 소리와 이 소리로
마지막까지 궁지에 다다르면 그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힣힣
아무리 바보인 너여도, 알겠지?
그래. 가버리는 거야
여자아이처럼
온몸을 비쿵비쿵 경련하면서 가버리는거야
일회만으로도 뇌가 황홀해져서 온몸의 힘이 안 들어갈 정도로 강렬하다구?
하지만, 사정은 절대로 할 수 없어.
그러니깐, 끝이 없고, 몇번이고 갈 수 있어.
그 불알과 자지, 더 이상 쓸모 없게 되엇네?
넌 이제부터 그 비참한 불알을 축 늘어뜨리며 살아가는 거야?
사키바시리지루토, 소변을 흘려버리는 비참하고 쓸모없는 고깃덩어리로!
그것은 더이상 너가 남성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야?
나에게 굴복해버린, 마케이누인 증거!
리본이라도 달아줄까?
하하핳
이제부터는 그것을 볼 때마다 오늘의 일을 떠올리도록 해?
떠올릴때마다 저그다이(?) 듬뿍 가게 해줄테니까!
일회만으로도 엉망진창 강렬한데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나?
간단한거야.
망가지는거야.
너무 강한 쾌감은 사람을 망가트리는거야?
하핳
무서워?
이제와서 후회해봐도 늦었다고?
너는 지금부터 나에게 쾌락으로 망가져버리는거야!
뒤탈이 없도록 마음껏 부셔줄테니깐 기절해버리고, 가버리고, 망가져서 바보가 되도록
자아, 간다?
호라
이미지해봐?
여자가 조금씩, 조금씩, 강요받고 있는 것처럼,
마지막에는 전신을 뒤로 젖혀서 삐꿍삐꿍 경련하면서
가버려!
이미지!
너는 지금부터 그렇게 되는거야!
조금씩, 조금씩, 궁지에 몰려서 , 고간의 근처가 녹을정도의, 녹아버릴 정도의 뜨거움 쾌감이 찌와찌와하게 쌓여가서
중간에 후왓하고 가버릴것 같은
엄청난 격통이 통하기 직전 같은
의식이 날아갈 것 같은 감각의 (안들림)
몸이 날아갈 것 같은 뇌천이 츠라루카레루 할 것 같은 쾌감이 찾아와서
가버리는거야.
전선을 비꿍비꿍 경련하면서 짜내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네에?
벌써 가볍게 가버린거 아니야?
이미지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데, 실제로 맛을 보면, 어떻게 되버리는 걸까나?
지금부터 맛보는거야?
싫다고 말할때까지, 망가질 때까지,
네에?
기쁘지?
소리가 날 때마다 고간에 지와지와하게 녹을 것 같은 쾌감이 쌓여가서,
고추 근처 전부가 토롱토롱이 되어서 머리에, 몸에 힘이 안 들어가게되.
지와지와하게 오이츠라레테 이쿠
폭발할 것 같은 절정이
가까워서가
ㅎ하핳
숨이 아랏테낫테쿠루네
심장도 바쿠바쿠 거리지 않아?
의식이 점점, 무너지는 것이 알겠어?
조금씩, 조금씩, 너의 정신이 모도쿠하게 되어 가고 있어?
무서워? 기분 좋아?
양쪽일까나?
왜냐하면 이 이상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될지,
이젠 슬슬 알게 되겠지
너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한 일이 될 것 같지?
하핳
놓치지 않아?
쾌감에만 집중할 수 있게 좀 더 아토오스해줄께
네 눈앞에 엄청 좋은 것을 놓아줄께
기합성(?)의 미약이 잔뜩 발라져 있는, 나의 팬티를 너의 코앞에 놔줄께
머리가 바보가 되어버리는, 쾌감에 수배 민감해지는 약과
남자의 메스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내 애액이 듬뿍 스며들어있는 팬티.
새콤달콩한 향기
암컷의 냄새를 느끼지?
마지막의 마무리라고? (전설의 레전드도 아니고;;)
이건을 듬뿍 빨아들여서 손 쓸 수 없는 암캐가 되어버리면 쾌락지옥에 떨어트려줄께
무서워도, 싫어도, 그런건 관계 없다고?
넌 나에게 거역 못하니깐..
호라
착하지, 착하지...
빨아줘....?
들어와줘...?
뇌가 황홀해져서 아헷쨔우
빨아줘?
들어와줘...?
마무리로 해서, 시타츠키다시테 아헷짜우
빨아줘?
들어와줘...?
머리 이상해져도 괜찮다고?
빨아줘?
들어와줘...?
너가 암컷처럼 가버리는건 자연스러운 일.
빨아줘?
들어와줘.
카운트가 제로가 되면 너는 가버려.
자아, 간다?
십
고간에 지와지와하게 쌓여있던 쾌락이 조금씩 구라구라하게 비대해져가
구
채울것 같은 움직일 것 같은 쿠로요시 감각에 마음도 몸도 범해져가
팔
쾌감의 우츠노 속으로 떨어져 가
칠
집중하여 폭발하려 하고 잇어.
육
호흡이 가빠져,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
오
사
삼
이
일
제로!
하하하하핳
드디어 가버렸구나!
좋은 얼굴이 되어있어요?
하하하핳
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어!
내가 지배하는 소리의 쾌감의 세계에!
뒤에는 이제, 한층 더 깊은 곳에 떨어져 가는 것 뿐.
몇번이고, 몇번이고 젯죠우 해서 듬뿍 귀여워해줄께!
지금부터 조금씩 카운트를 미지각 해봐?
내가 생각하는대로 젯죠우하는 귀여운 몸으로 해줄께!
나의 사랑을 느껴봐?
나의 사랑에 답해봐?
칠
육
오
사
삼
이
일
제로!
호라,
더욱 더욱 느껴봐!
더욱 더욱 몸부림쳐봐!
너를 해방해줄께
상상도 할 수 없는 쾌락을 가르쳐줄께!
오
사
삼
이
일
제로!
하하핳
넌 이젠 나의 개!
그 이외로써는 살아갈 수 없어!
사키바시니지루토 소변을 흘릴수 밖에 없는 뇌가 없는 쓸모없는 자지를 흔들며 대체 어디로 가겠다고 그럽니까?
오
사
삼
이
일
제로!
좋아, 좋아
착하지! 착하지!
그 상태로 점점 암컷역으로 완전히 부셔버리자?
어짜피 원래로는 못돌아가고, 무엇보다 거부 할 수 없으니깐 말야?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가면, 갈수록, 쾌감이 강해져가.
오
사
삼
이
일
제로!
하핳
점점 자신이 엉망진창으로 되어가는데, 멈출수가 없지?
한심하다! 부끄러워!
비참하고, 비참해서 참을수 없어..
이 기분 만큼은 잊지 않으면 다메다요?
비참하게, 꼴사납게! 쾌락에 빠지는 거야!
삼
이
일
제로!
너는 한심하고 수치스로운, 마케이누!
쾌락에 굴복해서 인간 이하로 떨어진 마케이누..
호라호라, 더욱 좋은 소리로 울지 않으면 버린다?
이 마조개!
더욱 더욱 큰 소리로 여자아이 같이 높은 목소리로 우는거야!
삼
이
일
제로!
이젠 너의 상식은 가축관이 되어서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더욱 더욱, 엉망진창으로 느껴버리라고!
고간에 한정하지 말고 전신으로 젯죠우 하는 거야!
나의 명령이니깐 가능하지?
삼
이
일
제로!
그래, 그래, 하면 가능하잖아?
장하다, 장하다
더욱 세차게, 더욱 강렬하게, 발광할때까지 젯죠우하세요?
너는 지금부터 나의 명령으로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젯죠우 하는거야.
지금부터 12번 연속으로 보내줄께
끝난 후에는 나에게 충실하게 따를 몸과 마음, 그것밖에 너에겐 남지 않아!
자아, 간다?
삼
이
일
제로!
(12번 카운트 반복)
하하핳
좋은 얼굴이 되었다고?
좋은 느낌으로 망가진 듯 하네.
자아, 다음이 마지막의 젯죠우 라고?
13번의 마무리의 젯죠우.
지금까지 중에 가장 뜨겁고 강렬한 쾌감을 줄께?
이젠 구즈구즈구챠구챠하게 된 너의 정신
뒷탈이 없도록 제대로 모두 태워서 새하얀 재가 되도록 할께
하핳
13이란, 시게다이의 계단 수랑 같다고 해, 그래서 일부러 이 수대로 시아게니 하게 했어.
로맨틱하지?
태운 후에는 나의 귀여운 마조개로 재생해줄께
흐흐흫
마조 전 회의 마케이누 모드가 너의 평범함이 되는거야?
어때? 기뻐?
자아, 지금까지 가장 격렬하고 행복한 쾌감은 이제 눈앞
마음껏 줄테니깐, 마음껏 가버려?
잘 하면, 머리 쓰다듬어줄께
자, 간다?
오
사
삼
이
일
제로!
하하핳
넌 나의 귀여운 개.
사랑해.
거의 다 왔다. 내일이면 다 끝날 거 같구나.
젯죠우 라는 단어는 절정 같은데 계속 동사로 쓰여서 번역 못함. 아시는 거 있으신분은 댓글좀 달아주삼.
근데 여태 최면딸 성공 한 사람 없냐?
추천좀 많이 눌러주고, 즐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