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J X Studio | 14-11-11 19:33:41 | 조회 : 1464 | 추천 : -
いつか大人になって 思い出に変わったら
언젠가 어른이 되어서 추억으로 바뀐다면
またここで出会いましょう
또 여기서 만나자
私は待ってるから
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初めて出会った時
처음 만났던 때
弾けるような笑顔で
얼굴에 가득한 웃음으로
はんぶんこに分ける幸せ 教えてくれたよね
반씩으로 나뉘는 행복을 알려 주었지
涙を流した事 喧嘩をした事
눈물을 흘린 적도 싸움을 했던 적도
大人になった時に どれも思い出になる
어른이 됬을 때에 전부 다 추억이 되
みんな揃って過ごしたあの夏
모두 모여 보냈던 그 여름에서
どれもこれもが大切な宝物
있었던 일은 다 소중한 보물이야
ただ 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幸せを感じた
단지 옆에 있는 주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꼈어
まだ 覚えてる 君のぬくもりを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너의 온기를
何年経っても私は必ず あなたを忘れないから
몇 년이 지나도 난 반드시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出会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만나 주어서 고마워
いつもの夕暮れ時は ただ手を繋いで
평소처럼 해가 저물 때는 단지 손을 잡고
あなたに甘えたくて ちょっと裾を引いてた
너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서 옷자락을 조금 당겼어
二人で泣きあった毎日はただ
둘이서 울었던 매일은 그냥
どれもこれもが大切だったよね だから
모든 게 다 소중했었지 그러니까
いつか今日の日を思い出して 懐かしくなったら
언젠가 오늘을 기억해 줘 그리워진다면
いつでも会いに来て また笑ってよ
언제든지 만나러 와 줘 또 웃어 줘
何年経っても私は変わらず ここであなたを待つから
몇 년을 지나도 난 여전히 여기에서 너를 기다릴 테니까
会いに来てね お願いよ
만나러 와 줘 부탁이야
嘘に塗れた 生き方で構わない
거짓말투성이가 된 삶의 방식이라도 상관 없어
私は闇の中で 光る貴方を探す
난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너를 찾을 게
ただ優しさに吸い込まれて 笑顔に救われた
단지 너의 자상함에 빨려들여서 너의 미소로 살아났어
あなたがここに居てくれて 本当に良かった
네가 여기에 있어 줘서 정말로 다행이었어
いつか大人になった あなたに伝えたい
언젠가 어른이 된 너를 만나고 싶어
生まれてくれてありがとう 幸せでした
태어나 줘서 고마워 행복했어
いつかの日を思い出す度 あなたに伝えたい
옛날을 기억해 낼 때 마다 너에게 전하고 싶어
向日葵によく似た笑顔をありがとう
해바라기와도 아주 어울리는 웃음으로 고마워 라고
何年経っても私は必ず 覚えてるから
몇 년이 지나도 난 반드시 기억할 테니까
出会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만나 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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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좋음 ㅠ
[출처] Liz Triangle - ありがとう|작성자 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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