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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가타리는 당시에 혁명적이었던것 같다. [9]

준장 김탈론 | 15-03-31 13:41:01 | 조회 : 985 | 추천 : +2


샤프트 특유의 뛰어난작화에 연출방식 당시엔 목꺾기같은게 상당히 참신했음 니세모노가타리부터는 좀 질린다는느낌이 시작됫었지


거기에 스토리도 흥미롭고 , 네가 모르는이야기 와 연애서큘레이션 과 같은 혁명급 ost를 남기는 기염을 토해냈고..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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