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오늘의 음악 15.05.22] 하나땅 - 차가운 온기 [8]

준장 카게로우 | 15-05-22 12:34:51 | 조회 : 5295 | 추천 : +6



 

 

 

ねえ, どうしてなんだろう

네에 도우시테 난다로우

저기, 어째서일까?

れた たさと みさえ

후레타 테노 츠메타사토 이타미사에

닿은 손의 차가움과 아픔조차도

もっと じたいと

모옷토 카은지타이토 네가우 호도니

좀 더 느끼고 싶다고 원할 정도로

しい なんて っちゃうよね

이토시이 난테 와라앗챠우요네

사랑스럽다니 웃기지

ねえ いつから なんだろう

네에 이츠카라 난다로우

저기 언제부터일까?

こんな素直気持ちを

코은나후니 스나오나 키모치오

이런 식으로 솔직한 마음을

いに ざけた まま

오타가이니 토오자케타 마마

서로에게 멀리한 채

 

ねる 日常に もう れきって いたんだ

카사네루 니치죠니 모우 나레키테 이타은다

쌓아올린 일상에 이젠 익숙해지고 있어

いたい

아이타이

만나고 싶어

今 確かめたくて

이마 타시카메타쿠테

지금 확인하고 싶어서

姿 くけど

키미노 스가타 오모이 에가쿠케도

너의 모습을, 마음을 그려보지만

んでしまえば

키미노 나오 요은데시마에바

너의 이름을 불러버리면

いつかは わりが てしまう がして

이츠카와 오와리가 키테시마우 키가시테

언젠가는 끝이 올 것만 같아서

言葉んだ

코토바오 노미코은다

말을 삼켰어

.

.

かなる 時間

하루카나루 지카은노

아득한 시간

< された

나카데 무나시쿠 토리노코사레타

그 속에 허무히 남겨져버린

なな は まるで

카타쿠나나 코코로와 마루데

완고했던 마음은 마치

の ように

스나노시로노 요우니

모래성처럼

くて れ そうなのに

모로쿠테 코와레 소우나노니

물러서 부수어질 것 같은데

えない 気持ちに えながら

미에나이 키모치니 오비에나가라

보이지 않는 마음에 겁을 내며

々を ごすのは

히비오 스고스노와

하루 하루를 보내는건

つの けない

후타츠노 토케나이 코오리니

두 개의 녹지 않는 얼음에

まれている ようで

하바마레테이루 요우데

가로막힌 것 같아

また 見失った

마타 키미오 미우시나앗타

또 너를 놓치고 말았어

しい ただ

이토시이 타다

사랑스러워 그저

しい

키미가 이토시이

네가 사랑스러워

たった それだけの ことなのに

타앗다 소레다케노 코토나노니

단지 그것 뿐인데

まりを れる には

하지마리오 오소레루 보쿠니와

시작을 두려워하는 나에게는

さな 一歩

치이사나 잇포모

작은 한걸음조차

せないでいた

후미다세나이데이타

내딛지 못하고 있는

てつく熱情

이테츠쿠 네츠죠오

얼어붙은 열정

.

.

しい ただ

이토시이 타다

사랑스러워 그저

しい

키미가 이토시이

네가 사랑스러워

え いつか 年月

타토에 이츠카 나가이 토시츠키가

설령 언젠가 긴 세월이

二人たとしても

후타리오 와카츠 토키가 키타토시테모

둘을 가르는 때가 온다고해도

それだけは わらない

소레다케와 카와라나이

그것만은 변하지 않아

しい ただ

이토시이 타다

사랑스러워 그저

して

키미오 아이시테

너를 사랑했던

れる 々の しさも いつか

쿠레루 히비노 와비시사모 이츠카

저물어 버린 날들의 외로움도 언젠가는

しいと える れるのなら

이토시이토 오모에루 토키가 오토즈레루노나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날이 찾아온다면

 

たさを かして いに <

츠메타사오 토카시테 키미니 아이니 유쿠요

차가움을 녹이고 너를 만나러 갈거야

を ひらいて 一歩 踏したら

토비라오 히라이테 잇포 후미다시타라

문을 열고 한걸음 내딛어서

名前ぶよ

키미노 나마에오 요부요

너의 이름을 부를거야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