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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손이떨리고심장이 | 2020-09-05 09:06:48 | 조회 : 344 | 추천 : -


무엇을 먹던, 누구와 살건, 어떤 일을 하건 결국에는 사람은 다 죽는다.

죽음이라는 허무함은 죽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우리는 내 인생이라는 대상에 무슨 색칠을 해야 하고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는가?

죽는날까지 슬프게 산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다. 고인들이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은 자기 위안일 뿐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사람은 죽는날까지 행복해야 한다. 평생 고통없이 살다가 행복하게 죽을수만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삶이다.

사람이 늙어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이 세상은 내가 있건 없건 달라지지 않을테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원하는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사랑받으며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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