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 앉아 있는 두 남자

대장 남수단 | 25-10-02 00:04:56 | 조회 : 162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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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 - 1965년도


박수근 화백이 생전에 말한 철학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대단히 평범한 견해를 갖고 있다”


그림평 - 화가의 따스한 시선은 화강암의 표면 같은 독특한 질감으로 더욱 애잔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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