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바람 추억.txt [9]

병장 최설자리 | 17-01-25 23:52:04 | 조회 : 4596 | 추천 : +11


02~03년도 전화로 정액넣다가 엄마한테 걸림 개혼남

03~04년도 가족놀이사기(가족놀이 하자 해놓고 가족은 믿어야 한다며 탬 맡기라고 하고 템 맡기면 튀는거)로 심낫먹음 

04~05년도 무료화 되고  모래시계 이벤트에서 월아검뜸 겜방사장님 부러워했음

05~06년도 괴력선창 사고 싶어서 주술사20짜리 만들어서 10만퀘 존나 돌렸는데 어떤새키가 싸게 판다고 하길래 샀는데 다문창이였음

07~08년도 생산이벤트 매일 미친듯이 해서 승증 받아서 끼고 다녔음 

08년도 여름방학 혈동에서 도사 최초로 풀체/풀마/풀경 승급함

09년도 초 진선 100위권 안에 진입, 수로쩔 흉노쩔로 돈 모아서 PMP 사서 야동 넣어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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