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프 저지 잡을수있나 [6]

준장 오원석 | 22-12-02 15:32:22 | 조회 : 336 | 추천 : -


병프 가을야구 좀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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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PPPPPPPPPPP3년 전 | 신고

    박용택 롯데가는 소리하네ㅋ
  • 준장 오원석3년 전 | 신고

    @PPPPPPPPPPP박용택이 누구죠?
  • 소장 PPPPPPPPPPP3년 전 | 신고

    @오원석대한민국의 前 LG 트윈스 소속 야구 선수이자 現 KBS, KBS N SPORTS 해설위원. 선수 시절 포지션은 외야수.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26] 보유자면서, 선수 경력 19시즌 동안 LG 트윈스 한 팀에서만 활동한 LG 트윈스의 원클럽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로컬 보이.[27] 한때 LG 팬들의 애증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2009 시즌을 기점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2010년대 LG를 상징한다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였다. '노송' 김용수와 '적토마' 이병규의 뒤를 이어 LG 트윈스 구단 3호 영구결번이자 KBO리그 통산 16번째 영구결번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2. 상세[편집]
    데뷔 때부터 주로 좌익수로 출전하였고, 입단 직후 당한 어깨 부상으로 송구에 약점을 보였다. 이후 2010년 LG 외야 빅5가 구성되자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였고, 2011년도 역시 지명타자로 출전이 예정되어 시즌 전 장타자 변신을 선언하며 체력단련에 매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는 거두지 못하며 시즌 후 외야로 돌아가게 된다. 이후 12시즌부터 15시즌까지 중견수와 좌익수로 출전하다가 16시즌부터 지명타자 전업한다. 입단 당시 LG 감독이었던 김성근이 박용택에게 외야에서 하루에 공을 500개 이상 던지게 하는 가혹한 훈련을 시켰고, 그 여파로 어깨가 망가져 공격은 좋으나 수비에서는 줄곧 부진을 나타냈다.

    공식 별명은 구단에서 응모전을 통해 붙여 준 '쿨가이'와 지하철 광고로 인한 '메트로 박'이였으나 2009년 수위타자 관련 사건과 더불어 비판 반 밈 반으로 별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버렸으며, 현재도 김태균[28]에 이은 KBO 별명계의 독보적 아이콘 중 하나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용택/별명 참조.

    이래저래 팀의 암흑기동안 여러차례 산전수전을 겪었음에도, 그 와중에도 20년 가까이 팀을 꿋꿋하게 지켰다
  • 준장 오원석3년 전 | 신고

    @PPPPPPPPPPP그래서 우승 몇번했는데요??
  • 상병 아시아원탑달빗3년 전 | 신고

    @오원석어허 그만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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