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버지만 생각하면 눈물나 ㅠㅠ [5]

준장 조형우 | 25-10-01 23:56:17 | 조회 : 1987 | 추천 : +6


이숭용 SSG 감독은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린 것 같다”면서 “(현)원회와 (이)율예의 어메이징한 홈런이었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홈런을 두 유망주들이 해냈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홈경기에 만원관중으로 화답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주신 에너지 잘 받아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가을야구를 앞둔 각오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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