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캐스터 LG 우승콜 뽕차네

준장 닥치고앉아쏴 | 25-11-01 00:43:42 | 조회 : 155 | 추천 : -




무너질듯한 순간마다 서로 의지하며
적들의 도전을 팀웍과 근성으로 꺾어낸
엘지트윈스 - 믿고 함께 걸어가며 만든 위대한 팀의 이름
지금, 선언합니다!
승리가 멈추지 않았던 까닭에, 팬들의 사랑에 무적으로 답한 이유로
무적엘지!! 이 팀 위에 그 누구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챔피언!!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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