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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산팬으로써 느끼는건데 NC 아킬레스건은 달감독이다. [4]

0 골글은기자맘 | 2015-12-25 14:50:34 | 조회 : 868 | 추천 : +3


전력이야 당연히 1위가 가장 유력시되지만(정규리그)

 

문제는 감독이다. 물론 김경문감독이 좋은 선수 발굴하고 팀운영을 잘하지만 

 

엄연히 그것은 "야수한정"

 

이사람도 세이콘 못지않게 투수 갉아먹는거 오진 사람이다. 

 

두산시절 대표적으로 임삿갓이 만19~22세까지 던진이닝이 410이닝인데

 

07~09년 불펜으로 280이닝 던지고 10년에 관리랍시고 선발로 130이닝 던졌는데 불펜 부족하다고 포시에서 불펜썼다

 

사실 송 아나운서 문제때문에 가려진거지만 임태훈 실질적으로 선수생명 날려먹은건 달감독이다. 

 

그리고 이재우 달감독 부임 초기시절 이닝한번 봐라 진짜 개토나온다 세이콘에 가려져서 그렇치 이사람도 많많치 않다. 

 

내년이 1군시즌 4년차인데 슬슬 불펜들 힘떨어지는거 보일꺼다. 

 

두산이 자랑하던 Kill라인 + 정재훈중에서 뜻하지 않게 팔꿈치 수술하고 음주해서 강제로 쉰 이용찬만 그나마 사람구실하고 다 out됐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특유의 똥꼬집이 있어서 길게 보다가 폭망 한다.

 

아마 NC도 이민호 / 최금강 / 김진성등은 꽤나 혹사 지수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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