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요상한 리더쉽이 르브론의 리더쉽 같다. [7]

30 프로토스사기맞네 | 2022-07-04 22:13:00 | 조회 : 475 | 추천 : -


르브론의 리더쉽은 어쩔 때는 존나 빛나는데
어쩔 때는 이게 리더쉽이 있는 선수가 맞나 의문도 들고 ㄹㅇ 애매하지 않냐.

일단 리더쉽이 빛났을 때는 단연 클블 2기 시절 어빙 훈육.
클블 나가고 보스턴부터 브루클린에서 정점을 찍기까지 어빙의 온갖 기행들을 보면
클블 시절 어빙을 부상 외에는 다 경기 잘 뛰게 만들고 조련했던 릅버지 리더쉽은 분명 또라이급이었음.
뭐 마앰 빅3 시절이야 이미 최전성기에 괴물 그 자체라 알아서 리더쉽이 발현될 때고(기침 연기는 옥의 티)
마지막으로 빛났을 때는 갠적으로 랄 이적하고 버블 우승까지.
뭐 우승 때야 말할 것도 없이 포가롤까지 솔선수범하며 팀을 진두지휘했고
첫 시즌도 새로 만난 어린 동료들한테 넘어지면 손 잡아줄테니 혼자 일어나지 마라 등등
기사도 나오면서 역시 릅신의 리더쉽 이런 생각했었음. 결말은 안좋았지
잉그램 론조볼 이런 애들이 지금이야 잘 성장했지만 그땐 다 풋내기들이라.

반면에 존나 이해 안가는 르브론의 리더쉽이 바로 이번 버럭이 데리고 온 후의 조련.
그냥 답이 없다 생각해서 손을 놓고 해탈한거 같긴 한데 버럭이가 인터뷰로 팀 동료 감독 등
은근히 꼽줄 때도 걍 가만히 짜져있고 게임 내용적으로 피똥을 쌀 때도 걍 터치를 안하더라.

그 다음이 어빙의 인터뷰. 어빙이 클블에서 나갈 때 어빙이랑 대화를 전혀 안했다더라.
어빙이 말하길 걍 팀 나가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한거고 르브론이랑 일절 접촉이 없었대.
난 이게 너무 의외였음. 릅버지 아들빙 소리까지 나왔었는데 대화 한번 안하고 어빙 보내게
냅둔게 ㄹㅇ 신기했다. 걍 또라이라 더 터치 안한건지.

흠 쓰다보니 걍 리더쉽이 없는 선수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존나 요상하다;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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