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성비 음비, 플받을 수 있는 싹싹하고 성실한 웨이터 면접이든 뭐든 해서라도 제발 더 뽑아야 함.

 - 더 이상의 설명은 안 함.

2. 식사 메뉴는 미리 조사해서 12시 은행 점검 타이밍때 빨리 먹을 수 있도록 하자. 

 - 시청자들 인식이 이제 아 이때는 밥먹고 하면 1시간은 또 그냥 걸리겠거니 하면서 쉬러가거나 하는것 같음.. 최대한 루즈한 타이밍을 줄이는게 중요할듯..

 - 그리고 먹먹마 1414개 시그 빨리 받고 싶으면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건지 처음에 테이블에 정갈하게 세팅해서 클로즈업 화면 보여줘야 함. 

3. 풍 흐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중, 큰 손 새로운 인맥 확장이 필요함.

 - 큰 손분들끼리 서로 만나고 연락도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yxl에 쏴주시는 큰 손분들부터 시작해서 따로 개별미팅 가지면서 큰 손 인맥좀 넓혔으면 함.

오늘도 벤카쉐형님 더힐형님 없었으면 정말 끔찍했는데, 이전에 까신도 부캐로 서로 경쟁도 시켜주면서 흐름 만들어주는 역할이 전체 매출 올리는 데 정말 중요한 것 같음.   

 - 어렵다면 올해 더힐형님 콘텐츠 뭐든 해서 원플원 최대한 가져와야 할 각오해야 함.

4. 타 크루와의 대외적 관계 개선

 - 씨나인, 더케이, 이노레이블, 정선, 줍 등 엑셀크루, 수니그룹, 최가네 등 시즌 1-2때는 놀러오는 큰 손 분들도 꽤 있었는데 이런 흐름이 시즌4에는 아까 yb내기 이긴 풍 밖에는 없음..  스타하면서 팬덤 간 이간질이나 비방, 대표의 방향성 등이 모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는데  대표가 합방을 하든 염내시를 하든 뭐라도해서 현재 팬들 간 교류가 꽉 막혀있는 흐름을 유하게 풀어주든 뭐든 대외적인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5. YXL 멤버 간 대결구도 형성과 대표 갠방에서 멤버 언급 or 출연빈도 증대 필요

 - 이전 시즌에는 멤버 간 대결구도가 자연스레 쌓여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게 되서 시청자 몰입도도 올라갔는데 지금은 지난 시즌부터 멤버이탈로 약간 느슨해졌음. 새로운 대결구도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대표가 직접 고민해보고 중간 중간 경쟁이 될 수 있는 멘트를 던져줄 수 있도록 연습해야함.

 - 대표 개인방에서 yxl 멤버 언급 or 예전 뚜밥 비서 콘텐츠같이 자연스럽게 주목 받을 수 있는 방송을 하면서 yxl 멤버들 인지도를 늘리고 홍보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