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깐 너무 정황이없어서 뭐라 하는지 못알아들으셨을거라생각하고 끝나고 요약했습니다.

직급전이 끝나고 지연님이 글을 올렸고, 그 글은 누가봐도 타크루언급이 아니라
당연히 내부크루의 언급을 한것으로 볼수밖에없지않나싶은글이였어요  당연히 시아언니 내 입장에선 우리들으라고
 말하는건가 라고 생각을 하는거고, 그랬기때문에 우리는 그부분에대해서 지연과 대화를 하고싶었습니다
내가 말한 증거라면 증거는 이거였다. 하지만 지연님이 자신은 그런적 없다고 하면 기분은 좋지않겠지만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있는게 아니니 사과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이때마침 후잉이가 커뮤니티를보며 와이엑스엘도 페이백 할수도있겠다  인정을 하게 되면서
지연과 후잉이 장급들이 페이백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당연히 이 소리를 들은 우리는 기분이 나빴고 이부분에대해서
시정되길 바랬고,염대표님집에선 그런가보다 했다했는데 맞장구치며 대답했다고 후잉이가 인정을했습니다  염대표에게 말했으나, 염대표는 지연이를 감싸면서 오히려 지연이에게 우리가 사과를 해야한다고 말했는데
후잉이얘기도 후잉이가 잘못한거니 지연이는 맞장구를칠수밖에없다고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왜 우리가 이걸로 사과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는
계약문제에요. 이부분도 나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초에 새로운 맴버영입은 시즌1하는중에는 없을거라고 12명앞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3회차에 갑자기 새로운 맴버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왜 제대로 된 상의없이 진행되는지 물었어요. 왜냐하면
이건 계약적인 문제이고 최초의 전체 맴버들과 약속된 부분이기 때문이에요 이외에도 퍼센트조차도 정하지않고 새로운인턴분은 영문도 모른채 저희랑 소통해야하는 입장인데 그분한테도 피해고 저희한테도 잘못됬다고 생각듭니다 .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3회차 시작전에 대화를 하기로 했음에도
3회차 시작하고 3시까지모이는건데 5시3분에도착하셨습니다  우리와 대화조차 하지않고 시작이 되며 새맴버가 투입이 됐습니다 이럴거면 우리끼리 약속은 왜하고
회의는 왜하는가? 그러면서 자신이 많이 챙겨주는것만 이야기하는데, 서로 약속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럴거면 염대표 말대로
그냥 나가면 벌금 있고, 2주전에 퇴사한다고 말안하면 벌금 있고, 이야기 발설하면 벌금있다고 하면서, 그런건 왜 본인 유리한 위치로 말하고
우리와 약속한 중간 맴버 안받는것은 왜 일방적으로 진행하는지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회사를위한거라면 이해할수있는데 기본적으로 멤버들이랑 퍼센트지도 모르고 시작되는건아닌거같아서 심지어 팀장님들도 계산법을 잘모르셔서 낭니가 계산을 다했어요. 게다가 3회차에 새로운 맴버가 풍많이 받았으면 된거 아니냐 하지만
우리는 기계도 아니고 사람인데 다같이 크루원들이 만들어가려는 스토리도 있고, 약속이 있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약속이 안지켜지면
당연히 우리입장에서도 염대표에대한 신뢰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지않나싶었습니다 

세번째로는
카톡내용에서 풍잠근다고 뒷담한게 나오지않았나? 만약 이게 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만 말해서 아무도 몰랐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결국 이게 노출이 됐고, 노출이 된 순간 잘못된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풍잠이러시는데 결론 놓고봐서 다들 잘받았고 열심히 방송에임했습니다 근데 증거를 댔는데도 증거를 가져오라면서 가져왔더니 지연이를 감싸는게 말이되는지모르겠고 모욕적인말로 멤버들이 다알아야할 문제를 지연이 12명앞에서말했다고 머리가 비었냐는 소리까지들었습니다.
멤버가 한말도아닌걸 뒷담해서 욕하고 그시청자는 말을전달하고 , 크루이미지 안좋게만드는행동을한건 지연님인데 , 오히려 갓란님과 다보님을 블랙을 한다는게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 그리고 말끝에 계속 이년 저년하면서 인격모독하듯이
말하면서 심지어 성은이는 어떤 대화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퇴출시켜버렸는데 이런것들이 과연 멤버들은 생각한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멤버들이 다 동요안했다고하시는데 염대표님이 말하신거에 혼자 발끈하셔서 급발진으로 말하신거 저한테만 뭐라하시는거 걱정되서 멤버 반이상이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원하는필요한요소는 전 직장 다니던곳은 어땟어 하면서 여쭤보셔서 의견을 낸것뿐이고 어차피 결정도 대표님이 원하는대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사드릴때 톡으로 대표님이 원하시는대로 하겠다 2주전에 말씀드리는거다 방향성이 달라서 못하겠다고 얘기하겠다고  예의있게 인사드렸는데

갑자기 3분뒤에 본인이  이사건을 말한다면서 욕하시면서 말하신다길래 저도 제의견 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