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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뿌리를 뽑으려던 인물 [54]

1 과학시간. | 2023-09-11 11:07:01 | 조회 : 24334 | 추천 : +46



국군의날 현재 10.1일로 

6.25 전쟁이터지고,


낙동강 전선까지 남한이 밀렸을당시 


맥아더의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학도병.jpg


남아있는 남한의 군인들과 학도병들이 총 집결한다.



백선엽.jpg


남한의 학도병과 군대를 총 집합시켜 북진한 인물이 바로 백선엽 장군님이시다.


이 날짜가 바로 10.1 현재의 국군의 날이 된다.


그리고 10.26 대한민국의 국군은 서울을 수복하게 된다.




서울수복2.jpg


625가 끝나고 시간이 한참 흐른뒤


2017년 부터 한 인물이 등장한다.



짤2.jpg


지령을 받은 문재인과 민주당 빨갱이들



국군의날1.png

국군의 뿌리가 반공이 아닌 반일에 있다는 공작질을 민주당과 문재인은 시작한다.




제목 없음.png


국군의날3.png

심지어 국군의 날을 10.1에서 바꿔야 한다고 4번이나 번복을 함 


뿌리가 광복군에 있다며 9월17일로 바꿔야 한다며, 다시한번 반일 프레임을 시도한다.


그리고, 백선엽 장군이 돌아가시고, 보훈법상 현충원에 모셔야 하니 모시지 못하게 끔 공작을 또 시도한다.




국군의날45.png

심지어 대놓고 육군사관학교의 필수과목인 625 전쟁사를 빼버린다.



홍범도.png

김원봉이 한국의 전범이니 실패하자 그다음 타겟으로 육사에 밀어붙인게 바로 홍범도이다.


결론, 

문재인과 민주당, 대한민국의 7시 지역은


주적을 북한에서 일본으로 바꾸려는 작업을 5년내내 치밀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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