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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박명수 일침 [23]

병장 아구꼬지 | 23-12-02 19:46:57 | 조회 : 11209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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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사 쉬자1년 전 | 신고

    서로 좋아서 임신했고 축복 받을 일인데 누가 더 힘드네 마네. 더 따지고 갈라치기함?  베스트 댓글
  • 소령 K-팩트폭격기1년 전 | 신고

    현실) 정작 넓혀지는건 불고기년들 구멍 사이즈임 베스트 댓글
  • 소장 윈슬로우1년 전 | 신고

    남녀 서로 하는 역할이 다를 뿐 임신하는
    과정에서 여자가 고통을 감수하는 역할인데
    그 과정에서 남편이 부인 내조해주고 보살펴주는 역할이라 맞는말 한건데 비추보소 ㄷㄷ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