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치약발라 | 2024-05-22 17:33:04 | 조회 : 15911 | 추천 : +6
이경규는 “아주머니 한 분이 진돗개 비슷한 개를 키웠는데, 개가 입질이 심했다. (강형욱이) ‘이런식으로 하시면요. 이 개는 안락사 됩니다’라고 하니 아주머니가 울더라. 그런데 누가 복도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강형욱을 노래 부른 사람으로 지목했다.
이에 강형욱은 “정확하게 뭐라고 했냐면 ‘한국에 있으니까 안락사 안 당한 거지. 미국에 살았으면 얜 진작 안락사다’고 했다. 저는 다음 훈련을 위해 밖에서 컨디션 조절을 했던 것”이라 해명했다.
그러면서 강 훈련사는 “생각해보니 이상하다. 그런 말 하고 나서 입술이라도 깨물고 있을 걸. 내가 왜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까”라고 덧붙였다.
와고하남 | 2024-05-23 | 조회 : 24094 | 추천 : +31
어제밤그새끼 | 2024-05-22 | 조회 : 22195 | 추천 : +17
걸그룹게시판 | 2024-05-23 | 조회 : 16467 | 추천 : +24
치약발라 | 2024-05-23 | 조회 : 17177 | 추천 : +18
박근혜대통령 | 2024-05-23 | 조회 : 20885 | 추천 : +13
걸그룹게시판 | 2024-05-23 | 조회 : 12859 | 추천 : +28
치약발라 | 2024-05-23 | 조회 : 15863 | 추천 : +17
치약발라 | 2024-05-23 | 조회 : 17487 | 추천 : +14
마법사40 | 2024-05-23 | 조회 : 17867 | 추천 : +9
어제밤그새끼 | 2024-05-22 | 조회 : 14986 | 추천 : +12
와고하남 | 2024-05-22 | 조회 : 15467 | 추천 : +12
걸그룹게시판 | 2024-05-23 | 조회 : 12805 | 추천 : +19
호수같은눈 | 2024-05-23 | 조회 : 13304 | 추천 : +14
zxer0037 | 2024-05-22 | 조회 : 23364 | 추천 : +13
갈치맨 | 2024-05-23 | 조회 : 14817 | 추천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