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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을 하는 동시에 성매매 업소에서 몸도 팔았던 27세 여자 경찰.jpg [27]

21 bgram | 2024-06-09 08:19:15 | 조회 : 26083 |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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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JR 아이오이역(효고현 아이오이시) 구내 화장실에 장전된 권총과 수갑을 방치한 혐의로 
효고현 경찰 철도경찰대 소속의 전직 27세 여성 경장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그러나, 그녀는 징계 이후에 자발적으로 사임했다. 

헌데, 그녀에게는 충격적인 은밀한 면이 있었다. 

그녀는 쉬는 날과 야간근무 후에는 성매매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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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때 찍은 사진을 보면 세라복과 미니스커트를 입고선
약간 갈색인 짧은 머리에 여고생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그녀가 현역 경찰관이었을 때 오사카시 주오구의 한 성매매 업소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웹사이트에는 그녀의 예명이 K로 기재되어 있으며, 그녀의 나이는 21세로 기재되어 있다. 
전직 여경은 올해 5월쯤부터 코스프레를 전문으로 하는 이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업소 프로필에 따르면 완벽하게 둥근 D컵 가슴과 날씬한 몸매로는 상상하기 힘든 균형잡힌 몸매, 
아름다운 곡선으로 어떤 코스프레 의상도 소화할 수 있고 마치 여고생 같은 외모를 갖고 있다라며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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