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마계인천 여고생 일진 강화도 펜션 합숙훈련 : 엽기자랑 : 와이고수

엽기자랑

19) 마계인천 여고생 일진 강화도 펜션 합숙훈련 [15]

와고수남 | 24-06-14 23:40:42 | 조회 : 38790 |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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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조두순10개월 전 | 신고
강화에서
보지강화훈련 베스트 댓글
우리엄마한테10개월 전 | 신고
여고생인지 어떻게알음? 베스트 댓글

우리엄마한테10개월 전 | 신고
여고생인지 어떻게알음? 베스트 댓글

싱글벙글지구촌10개월 전 | 신고
뭘 훈련하는데?

술마신조두순10개월 전 | 신고
@싱글벙글지구촌강화에서
보지강화훈련 베스트 댓글

그것도얼굴이냐10개월 전 | 신고
아 너무좋다 진짜

두둥디딩딩10개월 전 | 신고
가운데랑 오른쪽 실화임? 하.. 미치겠네

82년생 김지용10개월 전 | 신고
@두둥디딩딩저 무리에 니가 껴있다고 생각해봐.
다들 술처먹고 꽐라되서 이성을 잃은 상태.
가운데애가 먼저 너한테 스킨쉽함.
그러자 오른쪽애가 질투나서 가운데애랑 싸움.
싸움말리다 너도 모르게 오른쪽애 가슴 만지게 됨.
이미 술취해서 이성을 잃은 오른쪽애는 너에게 기습키스를 갈기고... 그걸 보고 질투가 난 가운데 애는 그녀를 밀치고 자신이 폭풍키스를 함.
그러자 오른쪽애는 누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며 너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풀발기된 너의 ㅈㅈ를 빨아줌.
세사람의 이런 모습을 지켜만 보던 옆에 여자애들도 다같이 가세.
한명은 오른쪽 젖꼭지, 한명은 왼쪽 젖꼭지, 가운데애는 키스, 오른쪽애는 저 큰 젖가슴으로 파이즈리
그리고 남은 한명은 소심해서 섣불리 시도를 못함.
그런 그녀를 너는 어루만져주기 시작하는데...

두둥디딩딩10개월 전 | 신고
@82년생 김지용정독하고 음미했다. 시작부터 섣불리 시도 못하는 소심한 이 문구까지 ㄹㅇ 잘알이네 진심으로 고맙다 게시판이용자야.

동원신10개월 전 | 신고
빈유가없는게신기하네

민주화를위하여10개월 전 | 신고
룸망주 합숙 훈련 아니고?

인권변호사김노문10개월 전 | 신고
586 선생 아재들이 설거지 잘해주면 될듯

82년생 김지용10개월 전 | 신고
@인권변호사김노문그러면 소원이 없겠다. 나한텐 설거지할 기회조차 안주더라

언제나싱글벙글10개월 전 | 신고

엄청화10개월 전 | 신고
고딩때 씨벌, 수학여행가서 장기자랑보는데 여자무리가 올라오더니 마지막에 혼자서 머리흔들어서 웨이브 존나타는 여자애를 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그 때 처음 만났던 내 첫사랑이 머리흔든여자애였다는 말 듣고 놀랬었지 암..

형이야10개월 전 | 신고
마계 맞어??

리오넬몇시10개월 전 | 신고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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