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 24-12-23 05:27:35 | 조회 : 37724 | 추천 : +14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에는 한국인의 상식으론 쉽게 이해할수없는 기상천외하고 변태적인 다양한 종류의 성매매 업소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는 업소 여성의 항문 (애널, anal, 肛門, 菊門, 尻穴, アナル) 을 남성 고객이 손이나 성기, 또는 여러가지의 섹스 도구 및 각종 이물질을 넣고 쑤시면서
성적흥분을 느끼는 애널 전문 업소들도 있다
흔히, 이러한 남녀간의 애널 성교 행위를 가리켜 보통, 애널 섹스 (anal sex, アナル セックス) 라고들 많이 부르지만
때론, 행위의 목적이나 방법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예컨데, 가학과 피학을 컨셉으로 한 SM 클럽에서 고문과 학대, 수치심을 느끼기 좋아하는
마조히즘 성향의 여성인 팸섭 (femsub, M女) 의 항문을 남자가 온갖 도구와 이물질, 손과 성기등으로
유린하는 경우, 항문 강간 (アナル 強姦), 항문 고문 (アナル 拷問), 항문 개발 (アナル 開発), 항문 확장 (アナル 拡張) 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애널 섹스가 처음인 여성의 항문을 남성이 개통시키며 자극하는 행위를 일러 애널해금 (アナル解禁) 또는
애널성감개발 (アナル性感開発) 이라고 표현하며, 여성의 항문에 남성의 주먹이나 팔을 집어넣는 행위에 대해선,
애널 피스팅 (anal fisting, アナル フィスティング) 또는 줄여서 애널 피스트 (anal fist, アナル フィスト) 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여성의 보지와 항문을 남성 2명이 동시에 성기를 삽입한체 피스톤질을하며 범하는 행위를 가리켜 영어로는 (Double Penetration, DP) 이라고 하고
일본에선 이에 대해 (二穴 ファック, 2穴 ファック, 이혈동시삽입 二穴同時挿入, 이혈동시발사 二穴同時発射) 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여성의 보지에 남성 2명이 같이 성기를 집어넣는 행위에 대해선 이중 질 침투 (Double Vaginal Penetration, DVP),
그리고 여성의 항문에 남성 2명의 성기가 동시에 들어오는 행위는 이중 항문 침투 (Double Anal Penetration, DAP) 라고 말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 1명이나 아니면 여러 여자들의 보지와 항문을 많은 남자들이 마구잡이로 삽입하며 난잡하게 범하는 행위를 가리켜
갱뱅 (gangbang), 또는, 항문 윤간 (アナル 輪姦) 항문 대난교 (アナル 大乱交) 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리고, 여성의 보지에 남성이 손가락을 넣고 쑤신뒤, 소변을 대량으로 분출시키는 행위를 일러, 시오후키 (潮吹き) 라고 하는데
이를 바꾸어, 여성의 보지가 아닌 항문에 남성이 손가락을 넣고 쑤셔서 소변을 싸게 하는 행위를 가리켜 애널 시오후키 (アナル 潮吹き)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여성의 항문에 남성이 성기를 넣고 삽입한뒤 사정하는 경우를 일러 아나루 나카다시 (アナル 中出し) 라고 하며
(中出し = 나카다시는 질내사정, 안에 싸기를 뜻하는 일본어)
여성의 목구멍 (喉奥)과 보지구멍 (膣穴), 엉덩이 구멍 (尻穴) 을 남성들이 동시에 성기를 넣고 쑤셔대는 행위에 대해선
(Triple penetration, 3穴 ファック) 이라고 부르며, 만일, 여성을 겁탈하는 강간의 경우엔 (Three Hole Rape, 3穴 レイプ) 라고 말하기도 한다
더불어, 여성의 요도 (오줌구멍)에 얇은 금속으로 된 요도 막대를 넣고 쑤시거나 아니면, 가느다란 호스를 넣어
여성의 소변을 강제로 배출 시키는 행위를 위의 (Triple penetration, 3穴 ファック)과 포함시켜 전혈 fuck (全穴 ファック) 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본 AV의 경우, 여자의 항문에 삽입을 하는 애널 쟝르와 목구멍 + 보지구멍 + 항문을 동시에 뚫는 3穴 컨셉의 작품에선
보통, 관장액이 대량으로 들어있는 커다란 주사기를 여성의 항문에 주입하는 관장 (浣腸) 플레이가 거의 대부분 나온다고 할수 있으며,
이와함께, 여성의 목구멍 깊숙히 남성의 성기를 찔러넣어 펠라티오 (딥 스로팅, Deep throating, 이라마치오, イラマチオ)를 한뒤,
여성으로 하여금 오바이트를 강제로 하게끔하는 게로 (ゲロ) 역시 자주 등장한다고 할수있다
참고로, 일본AV의 애널 작품중에는 여성의 3구멍 (입구멍, 보지구멍, 똥구멍) 이 동시에 뚫리는 독립된 작품들의 주요 장면들을
여러개 묶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출시하는 작품들도 있는데 이들 작품의 제목들을 보면 출연 여배우의 인원수에 비례해서
구멍의 갯수 (입구멍, 보지구멍, 똥구멍) 를 합산해 작품 제목으로 선정한것들도 있다
예컨데, THDD-015인 작품의 경우 일본AV 여배우 9명이 나오는 총 4시간 짜리 분량의 작품으로 제목이 27혈동시발사 (27穴同時発射)이고,
MIBD-982의 경우, 일본AV 여배우 14명이 등장하며 3시간 58분 분량으로 작품 제목이
전 구멍이 휘저어져 대승천! 42혈 윤간 4시간 (全穴を掻き回され大昇天!42穴輪姦 4時間) 이며,
THDD-01948인 작품의 경우 일본AV여배우 16명이 등장하는 무려 10시간 짜리 작품으로 제목 역시도 후덜덜한 48혈동시발사 (48穴同時発射) 이다
일본에선, 이미 섹스 산업이 활성화되던 70년대에, 여성의 나체 스트립쇼와 함께, 여성의 항문을 서비스하는 애널 업소들도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그 당시 성진국이라고 불리던 미국이나 유럽의 섹스 산업과 포르노 영화 및 잡지, 그리고 서구권의 성문화등이 일본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일본 전역으로 애널 섹스와 업소들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할수있다
한국의 경우도, 일본처럼 서양의 섹스 산업과 성문화등이 국내에 침투하면서 애널 섹스라든지, SM, 동성애같은 비정상적인 섹스 형태가
일반, 대중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한국에서의 정상적이지않은 성행위가 퍼져나간데에는
서양의 섹스 문화와 포르노 영화 및 성인 잡지같은 매체도 크게 작용을 했지만
▲영화 은마는 오지 않는다 (한국, 1991년) 에서 기지촌 성매매 여성 (일명 양공주) 으로 등장하는 이혜숙, 김보연, 방은희
이 영화에서 비록, 애널섹스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여주인공인 이혜숙 (오른쪽 하얀색 의상) 이
영화 초반부 미군 병사에게 강간당하는 장면이 나오며 영화 중반부에도 클럽에서 미군 병사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는, 그당시 한국에 주둔해있던 미군 병사들이 한국인 기지촌 성매매 여성들을 상대로
얼마나 야만적이고 추악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있다
물론, 모든 미군 병사들이 다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상당수의 미군들이 기지촌 성매매 여성들을
인간이하로 취급하거나 아니면, 단순히 성적 노리개로 여겼던건 사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기지촌 여성들의 기분이나 의사에 상관없이 성관계가 이루어졌으며
그와중에, 애널섹스나 그외 변태적인 성관계 및 여성을 때리는 폭력이 동반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혜숙은 이 영화로인해 제15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되고 장길수 감독은 각본상을 받게 된다
6.25전쟁 이후 한국에 주둔한 미군들이 기지촌에서 한국인 매춘 여성들 (양공주)을 대상으로
애널섹스를 포함한 난잡하고 문란한 성교 방식 또한 애널섹스가 국내에 파고드는데 한몫 했다고 할수있으며,
그리고, 기생관광을 하러 한국에 온 많은 외국인 남성들 (주로 일본인 남성들) 중 애널섹스 취향이 있는 남성들로인해
한국에서도 일찌기 일본처럼 애널성교가 국내에 일찍 들어왔다고 할수있다
그후, 한국은 80년대에 접어들면서 전두환 정권의 3S 정책으로 인해 섹스산업과 에로 영화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호황을 누리게 되고
이에 발맞추어 한국 경제 역시도 80년대에 접어들어 고도 성장을 이루면서 대중들 사이에 소비와 향락이 붐을 이루게되고
이와함께, 유흥업소에서의 온갖 기상천외한 쇼 (물쇼, 불쇼, 뱀쇼, 마술쇼, 차력쇼, 봉춤, 스트립쇼)와
애널섹스같은 갖가지 자극적인 섹스도 이때들어 국내에 대거 등장하기 시작한다
한국에선, 과거에 유흥업소 출입이 잦거나 포르노 같은 음란물에 심취한 남성들 사이에선 여성의 항문을 가리켜 제2의 처녀막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한때는, 여성의 항문을 정복한 남성들이야말로 섹스의 달인, 최고의 난봉꾼, 진정한 카사노바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여자를 잘 유혹하는 연애의 달인이고 섹스에 통달한 천재 난봉꾼이라고해도 철옹성같은 여자의 항문을 정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평소에 개방적이고 섹스를 아주 좋아한다는 여성일지라도 자신의 항문을 쉽사리 다른 남성에게 허락하는 경우 또한,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드물다고 할수있다
또, 한국 사회에서 애널섹스는 아직도 불결하다, 변태적이다, 건전한 미풍양속에 위배된다, 남성의 욕구를 위해 여성을 학대한다 등등
여전히, 부정적이고 곱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으로인해 현재, 애널섹스를 시도하고싶은 남녀 커플들이나 부부사이에서도
이러한 이유등으로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들도 꽤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한국보다 성문화가 발달되고 개방적인 미국이나 유럽, 일본의 성문화 및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들이
8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이후, 80년대 후반에는, 해외 여행 자유화 조치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로인해,
외국의 성문화를 경험한 여행객들이 국내에 돌아오면서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거나 알려주게됨으로인해,
한국인들의 성적 관념이 바뀌는데 일정 부분 기여하게되고, 이후, 98년에 이르러서는 정부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화 조치로인해
일본의 성문화도 이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 보급이 확산되기 시작한 2000년대 들어서서는, 해외의 많은 음란물과 AV들이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에 빠르게 퍼져나가게되는데 그에따라 자연히 AV에 등장하는 애널섹스같은 충격적인 성행위도
이 시기에 이르러, 대중들의 뇌리에 많이 각인되게 된다
이로인해, 사람들의 성적관념과 애널섹스를 바라보는 인식이 조금씩 바뀌게 되고
이후, 현재에 이르러서는 젊은 남녀나 연인, 혹은 부부사이에서 애널섹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호기심을 가진뒤 애널섹스를 실행해 옮길려는 경우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미,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트위터에는 국내의 적지않은 연인이나 부부들이 애널섹스 영상이나 사진들을 많이 올려놓고 있기도 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섹스 산업과 성풍토 역시도 애널섹스 문화를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애널섹스가 가능한
온갖 변종 성매매 업소들과 오피스텔, 안마방 등이 우후죽순 생겨났으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성인 박람회 및 섹스 도구들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 성인샵에는 이미
연인이나 부부끼리 즐길수 있는 애널 도구들이 종류별로 나오고 있다
또한, AV나 성인 게임, 인터넷 여성 BJ들의 벗방과 자위행위, 그리고 그외 온갖 자극적이고 음란한 영상과 SNS에서의 갖가지 성적인 조건만남 등에서도
애널섹스나 여성의 애널자위등이 곳곳에 등장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애널섹스를
예전처럼, 불결하고 변태적인 성행위라고만 터부시하며 배척할수만은 없게 되었다
이처럼, 국내에 애널섹스가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한국인 여성들중에는 아예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떠난뒤
그곳의 애널 전문점에서 몸을 팔며 애널섹스를 가지는 동시에 돈도 버는 성매매 여성들도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다
여사원, OL
간호사
레이싱걸
비니키
세일러복
차이나 드레스
바니걸
하녀, 메이드
치어리더
칵테일 바 여종업원
바디슈트
일본의 애널 업소에는 다양한 의상이 마련되어있기때문에
남성의 취향에 맞는 의상을 여성에게 입게한뒤 상황에 맞는 역할을 지정한후,
원하는 성적 판타지대로 맘껏 업소 여성과 애널 섹스를 즐길수 있다
이미 일본에는 많은 한국의 여성들이 원정 성매매로 와 있으며
그녀들이 몸을 파는 업소 역시도 매우 다양하다
애널 전문점, SM클럽, 소프랜드, 데코키, 핑크살롱, 섹캬바, 데리헤루, 헬스에스테 등등
물론, 남자 손님과 가볍게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정도의 캬바쿠라에서 일하는 한국 여성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남자 손님과 성관계를 가진후, 화대를 받는 성매매 업종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일본의 성매매 알선 홈페이지(//fuzoku.jp/kantou/genre7_1.html)에 20대 초반 한국 여성들의 프로필이 대거 업데이트 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9세 여성부터 평균 20대 중반을 넘지 않는 젊은 한국 여성들이 자신의 사진과 프로필을 올려놓고 있다.
심지어 제공 가능한 성 관련 서비스와 자신의 성감대까지 공개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한국 여성들의 사진과 한국 여성만을 ‘취급’하는 업체가 몇 페이지에 달하고 있다.
이들 여성들이 진짜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얼굴 생김으로 봤을 때 한국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국내 몇몇 사이트에 소개되면서 국내에도 알려졌다.
이 글과 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일본 포털 사이트에 ‘韓國デリヘル’라고만 입력해도 관련 홈페이지가 나온다”고 했다.
‘デリヘル(데리하루)’는 ‘출장 마사지 서비스’라는 뜻이다.
최근 몇년새 일본에서 매춘을 하는 한국여성이나 탈북여성들이 일본에서 무더기로 성매매하다 적발된 사연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는 주로 국내에서 고리(高利) 사채를 갚지 못해 일본 원정을 강요당한 여성이나 탈북 비용을 마련하려는 안타까운 사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웹사이트에 적나라하게 올려진 사진들은 여학생 티를 채 벗지 못한 한국 여성들의 사진이다.
‘오로라’, ‘모델’, ‘프린세스’, ‘사랑의 메모리’ 등의 닉네임을 내걸고 40분에 1만4000엔(약 19만원) 이라는 비싼 값을 제시하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낯뜨겁다”, “국가 이미지 훼손이다”,
“굳이 일본까지 가서 부끄러운 일 하며 돈 벌 필요 있나”,
“나라 망신시키고 불법체류로 돈 벌고 오려는 속셈” 등의 비판을 하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1011015021802877
원정녀 시리즈로 유명한 19호
이 영상의 유출로 인해 일본에서 한국인 여성들이 실제 성매매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재차 확인되면서
또다시, 해외 원정 성매매 문제가 국내에서 불거지기도 했다
IPN-006 この娘、アナレンタル 06 (이 딸, 애널 렌탈 06)
OKAD-457 アナルセックスができる高級エステサロンへようこそ (항문 섹스를 할 수있는 고급 에스테틱 살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AV 작품중에는 실제 애널 대여 서비스와 애널 전문점을 다룬 작품들도 출시된적이 있다
애널 전문점의 업소 여성으로 등장하는 일본 AV 여배우인
사카키 나치 (榊なち), 아사기리 아카리 (朝桐光), 칸노 시즈카 (管野しずか) 이렇게 3명 모두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들에게 질펀하게 항문이 뚫려버린다
똥퀴 700따리 | 24.12.05 | 조회 : 15663 | 추천 : +68
탄탄면11 | 24.12.05 | 조회 : 22687 | 추천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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