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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빡촌 근황 [93]

대장 허리28 | 25-03-26 06:09:37 | 조회 : 39556 | 추천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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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병 하이퍼볼애미1개월 전 | 신고

    내친구 모쏠후다 ㅂㅅ 부산 완월동에 창녀 1명한태 꼬쳐서 일주일에
    적음 2번 많음 일주일 갔음 가서 섹스도 안하고
    그냥 같이 있다오고 딴놈이랑 하는거 싫다고 사귐과 동시에
    빚 4천만원 갚아준 다음 창녀촌에서 꺼내주고 동거 시작함

    주변에서 걸레 덮고 자는거 아니라고 뜯어 말렸는데 안듣더라

    그렇게 2개월뒤 여자 사라짐 ㅋㅋㅋㅋ ㅂㅅ 같이 술처먹고 울고불고
    지랄 염병처 떨다가 시발 술처먹으니 또 창녀촌 가더라 근데
    창녀촌 갔더니 시발 그여자 그기서 알하고있음 ㅋㅋㅋ
    바로 불러다가 이야기 들어보니 울면서 자기엄마 아파서 돈 필요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럼 나한태 말했어야지 왜 말안했냐고 했더니 이미 당신이 4천만원 갚아준것도
    큰데 또 돈을 어떻게 받냐고 울고불고 ㅈㄹ 하더란다 집에 가자니깐 창녀 포주한태 또 2천만원 빌렸더라
    또 갚아주고 대려옴 ㅋㅋㅋㅋ 그리고 툭하면 엄마가 아프니 아빠가 아프니 돈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마다 돈 줌 근데 알고보니 그돈 씨발 전부다 백화점 가서 가방사고 신발사고 
    다씀 심지어 미성년자때 가출해서 민짜부터 창녀촌에서 일했던 씹걸레였음 ㅋㅋㅋ
    부모랑 연락도 안하고 부모도 버린 자식이었음 그렇게 동거중에도 노래방 보도뛰다 걸리고
    1억 넘게 뜯기고 ㅋㅋㅋ 씨발 헤어짐 아직도 그후로 여자 1명도 못만나고 창녀촌자주감 ㅋㅋ 베스트 댓글
  • 중령 이얏차1개월 전 | 신고

    정보 : 불 꺼진건 망한게 아니라 이미 하고있단 뜻.... 베스트 댓글
  • 준장 우사미나나1개월 전 | 신고

    오호 유흥고수임?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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