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는 된장녀가 결정사를 방문하면 생기는 일.jpg [33]

소장 진보좌파영원하리 | 25-10-06 09:26:33 | 조회 : 18189 | 추천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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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동안 해외여행만 5번 

명품,오마카세 자랑 등

커뮤에 떠돌던 나거한의 실체가 여깄었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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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위 우사미나나1개월 전 | 신고

    여자는 20대 초반 가장 가치가 높을때 한번 따먹어보려고 접근한 알파남에게 마음 다주고 그게 평생의 기준점이 됨
    그 뒤에는 성에 안차지 베스트 댓글
  • 준장 짱퀴박멸1개월 전 | 신고

    ㅋㅋ 진심 웃긴게
    마지막에 울면서 나간거는 지 얼굴이랑 스펙이 진심으로 ㅆㅅㅌㅊ라 전문직들한테 먹힐거라고 굳게 믿은거잖어 ㅋ
    와 진짜 부모가 완전 공주님같이 금이야옥이야 키우셨나보네 베스트 댓글
  • 준장 네없가이어1개월 전 | 신고

    똥팔육들이 오냐오냐 키우고 보빨러들이 한번 박아보려고
    그지랄들을 35년 하니까 
    35살 괴물들이 탄생하지 ㅋㅋ

    그리고 한쪽은 저렇게 존나 빨아주고
    다른 한쪽은 좀 못생기면 인간 취급 안하니까
    반사작용으로 페미 씹돼지들 등장하고
    ㄹㅇ 씨발 어지럽네 ㅋㅋ

    그래도 쟤 정도면 35살치고 이쁘긴해서
    눈 낮추면 결혼할만한데 희한하게 그런년들은 또 딱 자기 맥시멈까지 눈 높여놓고 안 낮추더라
    쟤도 이제 37 38 넘어가면 확 늙으면서 수요 급감함
    그때 눈 낮춰도 이미 늦은거임

    암말기랑 발견이랑 똑같음 그때부터 별지랄 해도 뒤지는겨ㅋ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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