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도피생활 지쳤나…'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체포 [16]

소령 미스터초이 | 25-12-24 13:54:06 | 조회 : 6384 | 추천 : +7



https://www.news1.kr/local/gyeonggi/6018950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해외로 도피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7)가 경찰에 붙잡혔다.


황 씨는 지난 2023년 7월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지인 2명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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