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가다 개 어이없는 경우를 다겪네요 [11]

11 실화충 | 2020-01-01 15:58:27 | 조회 : 1339 | 추천 : -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자전거 보행자 겸용길이었는데, 어떤 아줌마 아저씨가 길을 다 쳐막고 가길래 좀기다리다가 

 

왼쪽에 공간이 좀 보여서 왼쪽으로 추월해 가려고 왼쪽으로 붙어서 

 

벨울리고 그아줌마가 오르쪽으로 슬금슬금 비키는거 같길래 지나갈라했는데 

 

갑자기 왼쪽으로 오는겁니다. 

 

벌써 앞바퀴를 진입한 상태였고 급정지했는데 

 

그 아줌마가 놀라면서 옆으로 가서 꼬라보길래 

 

내가 한숨 한번 쉬고 가려고 했는데 "왜요?" 하면서 시비를 거는거에요..   

 

그래서 여차저차 언쟁이 좀 있었는데, 옆에서 아저씨가 자전거길은 저기라면서 말도 안되는말, 궤변늘어놓길래 

 

그냥 말 안통할꺼 같아서 지나왔습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일단 제 입장에서는 화가나는데.. 제가 잘못한거 같으면 가서 사과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참고로 접촉은 없었고, 사고가 나면 자전거 쪽이 불리한 걸 알기 때문에 정말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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