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요청) 페미니즘은 인류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8]

39 여자사진 저장소 | 2020-02-12 10:12:22 | 조회 : 263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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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페미니즘 원론서와 비평서를 읽어봤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이 책만큼 '여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페미니즘을 비판한 책은 없을거라 단언할 수 있다.

지금껏 페미니즘을 비판한 사람들은

 

1. 여자의 눈치를 보며 진실의 일부분만을 말하거나 (ex.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소모되는 남자)1)

2. 페미니즘을 떠받치는 기둥들의 논리적 오류를 정면으로 치지 못하거나 혹은 그런 시도조차 하지 못(ex. 오세라비: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해왔다.

물론 이런 분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이분들도 살아야할 것 아닌가?

페미나치들에게 사회적 살인을 당하더라도 진실을 이야기하라고 등떠밀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하지만 여자들의 감성적인 비난을 피하고자 대중성과 정치적 올바름을 담뿍 섞어 출판된 기존의 책들은 아이러니하게도 페미니즘 비판의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게 되었고,결국 대중은, 그리고 대중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는 미디어와 정치권은 그 한계를 결코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단숨에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피상적인 비판에 그친 책들은 페미니즘과의 비굴한 타협을 이끌어냈고, 이는 결과적으로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의 땅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끼치는 데에 적지않은 조력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다르다.

약팔이같고 광고같은 멘트여도 이런 수식어 말고는 이 책을 이것보다 더 잘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정말로' 다르다.

페미니즘의 오류를 정확히 원점타격하고 있으며 폭넓은 과학적 연구와 사례들로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한다.

논리가 취약한 주장, 근거가 부실한 논리로 가득 찼던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자연과학적, 사회과학적 근거에서 결론을 도출해 페미니즘을 완전히 깨부수는 책이다.

고작 250페이지 안에 300개가 넘게 달린 각주들은 왜곡되지 않고 잘 고안된 연구들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으며 이 연구들은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데에 개인적으로나 공식적으로나 매우 강력한 무기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페미니즘이 싫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무의식중에 페미니즘의 기조에 동의하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2), 남녀의 차이와 격차가 얼마나 광막한지 뼈저리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혹시라도 '서구의 좋은 페미니즘' 이나 '온건하고 나쁘지 않은 페미니즘' 같은 꿈같은 망상3)4)을 했던 사람들, 그리고 '성평등''양성평등'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던5)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매우 부끄러워 하게 될 것이다.


 

 

 


1) 출처: https://blog.naver.com/trdtrpmgtow/221452761713

2)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vlish84&logNo=221765995092&categoryNo=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3) 출처: https://blog.naver.com/trdtrpmgtow/221689168843

4) 출처: https://blog.naver.com/trdtrpmgtow/221715575742

5) 출처: 이 말을 보고 생기는 본능적인 거부감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나 역시 양성평등은 옳은 것이며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적어도 넷상에선 '여자의 눈치'를 보지 않기로 했다. 나는 양성평등을 배격하고 양성'공평'을 지지한다. 거부감이 지워지지 않는 사람은 필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의 개정판이며 구글에 있는 구판의 미리보기 내용을 밑에 싣는다.]

[또한 작가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trdtrpmgtow)에도 꼭 들려보기를 바란다. 어느정도 걸러야 할 요소가 없을 수는 없지만 매우 유익하고 충격적인 정보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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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ED%8E%98%EB%AF%B8%EB%8B%88%EC%A6%98%EC%9D%80_%EC%A0%95%EC%8B%A0%EB%B3%91%EC%9D%B4%EB%8B%A4.html?id=K5J8DwAAQBAJ&printsec=frontcover&source=kp_read_button&redir_esc=y#v=onepage&q&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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