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관우 죽고 나서부터 급 암울해짐 [4]

17 박명수 | 2020-06-05 20:44:56 | 조회 : 395 | 추천 : -


 

주인공이 승승장구하고 잘나가다가 갑자기 꺾이는 느낌

 

관우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장수는 맞지만 

 

미방과 부사인의 배신, 유봉과 맹달의 원군요청 거절 등 

 

평소 본인의 지나친 자부심으로 인한 잘못된 인간관계로 생을 마감하게 됨

 

유비까지 죽고는 완전히 제갈량 혼자서 촉을 이끌어가는 느낌 

 

그나마 1차 북벌이 성공할 뻔하고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았지만

 

전쟁의 승패를 가릴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개인의 친분만으로 마속같은 애송이를 보냄

 

유비였으면 절대 마속을 그 자리에 보내지 않았을 터

 

제갈량이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사람 보는 눈과 적재적소에 기용하는 능력은 유비보다 못함

 

유비는 뛰어난 군주였고 그만큼 대업을 이룬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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