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개인적인 후기 [116]

17 답이없었어 | 2020-10-14 04:35:21 | 조회 : 11487 | 추천 : +19


기억 나는대로 그냥 끄적여보겠음

 

1. 백야행  

: 군대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냐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이냐 하다가 백야행 처음 접했는데 상상하면서 읽으니 흥분 좀 많이 됐음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리메이크 했고 일본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배우 아야세하루카도 나왔었음 나름 반전이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때부터 이 작가에 빠지기 시작

 

2.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백야행 이후 생활관에 돌아다니길래 읽었던 책,  히가시노 게이고하면 미스터리, 추리가 떠오르는데 추리소설 좋아하는 나로써는 읽기 전에 스토리가 감동이라길래 읽었더니 감동 그 자체였음. 리메이크 된 영화는 나도 보지 않았지만 비추하더라

 

3. 공허한 십자가

: 아마 세번째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책이었던 것 같다. 군대 중대장이 중대운영비로 읽고 싶은 책 한권 씩 사라고 해서 사서 읽었던 책

여기에서 나는 이 작가가 뭔가 사회에 전달하고 싶었던 메세지가 있던 것 같다고 느꼈던게 이 책이었던 것 같다. 연대에서 독후감 대회 있었는데 이 책 읽고 감명 깊게 써서 1등해서 포상휴가 받았었음 그래서 히가시노 게이고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공허한 십자가 추천함 이 책 주제가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무거운 주제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찬반 입장 다 이해되서 친한 여사친이랑도 이걸로 이야기 많이 했었음

 

4. 신참자

: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처럼 탐정 소설 시리즈 소설임. 군대에서 마찬가지로 동기가 읽길래 빌려달래서 읽어봤는데, 가가형사라는 등장인물이 나한텐 크게 재미는 없었던 것 같음. 

 

5. 유성의 인연

: 나미야 잡화점 처럼 감동적인 내용임. 다른것보단 여기에서 나온 하이라이스였나? 그게 너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듬

 

6. 천공의 벌

: 원전에 대한 경고를 알리는 책, 좀 과학적인 책이고 두꺼워서 이해하는데 조금 힘들었는데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완벽했음

어릴때 벌이 무서운지는 모르지만 벌에 쏘였을 때는 벌이 무섭다는거 안다고 내가 듣기론 이 책이 출간되고 몇년 뒤에 일본 원전 터진걸로 기억 그래서 더 히트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이거 읽고 그 해 영화 판도라 봤는데 그 영화보면서 이 책이랑 뭔가 흡사하다는 느낌 많이 받음

 

7. 악의 

: 가가형사 시리즈 중에서 나름 재밌게 읽었던 책, 몰입도 좋고 특히 전개방식이 읽던 책과는 달리 수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작가의 트릭도 괜찮았던 작품

 

8. 교통경찰의 밤

: 표지 이뻐서 샀는데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은 나한텐 안와닿았음 그냥 교통관련된 단편 에피소드 이야기 해주는건데 약간의 반전들 있음

 

9. 인어가 잠든 집

: 전 여자친구도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해서 내가 읽고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헤어져서 돌려받지 못한책, 이것도 작가의 메세지가 좀 강렬해서 전여친이랑 읽고 이야기하자고 했었음. 뇌사, 장기기증 꽤 심오한 내용의 책이라 공허한 십자가 좋아하면 추천함

 

10. 살인의 문

: 읽다가 주인공 개 답답했음 고구마 100개 먹은거마냥 맨날 당하기만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음

 

11. 라플라스의 마녀

: 수학자 라플라스 가설에 착안해서 만든 책이라고 함 천재소녀가 자연재해를 물리학적으로 다 예측해서 살인사건 해결하는 내용 프리퀄 책으로 전여자친구가 라플라스의 마녀 읽을 때 마력의 태동이란 책 사줬는데 아직 읽지 않고 책꽂이에 있음

 

12. 방과후

: 히가시노 게이고 책 안읽은 사이 워낙 많은 책이 나와서 뭐읽지 하다가 방과후는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살 때부터 많이 봤던 제목이라 알아보니 데뷔작이라고 해서 읽어본 책, 제목 그대로 학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내용인데 반전도 살짝 있긴한데 데뷔작이라 그런지 범인 쉽게 맞추게 됨. 그래서 인지 지금 작품이랑 옛날 작품 보면 약간 스토리 구성에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옛날게 더 재밌긴 함

 

13. 한 여름의 방정식

: 책 제목이 역설적이고 군대 말년 병장때 5분대기조 때 틈틈이 읽었던 책, 알아보니 갈릴레오 시리즈 중 마지막이라고 함

 

14. 그대 눈동자에 건배

: 책 제목은 영화 대사에서 본거라 그냥 사본건데 아 단편일 줄 몰랐음. 전여자친구는 재밌다고 했는데 나는 단편은 별로였음

 

15.  11문자 살인사건

: 제목 그대로 11문자가 담긴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어나가는데 그 사건 파해치면서 사건의 내막 알아가는 내용 추리내용 많아서 좋았음

 

16. 연애의 행방

: 여자친구가 한창 히가시노 게이고에 빠지고 겨울철이라 보드에 빠졌을 때 사서 빌려서 읽었던 책 나는 보드를 잘 몰라서 이해하긴 힘들었는데 여자친구는 보드 타고 그래서 상상하면서 읽으니 재밌다고 하더라. 기억에 남는건 껍데기 뒤집으면 다른 표지가 나왔었나 했던 기억남

 

17. 위험한 비너스

: 전여자친구 사겼을 때 나한테 빌려준 책, 제목 그대로 위험한 비너스의 뜻은 책 읽으면서 알 수 있으니 연애초기였을 때 이야기 나눌려고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18. 범인없는 살인의 밤

: 단편소설,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19. 용의자 X의 헌신

: 19, 20은 영화로 먼저 알게된건데, 용의자 X의 헌신은 고딩때 봤고, 대학교2학년 때 썸타던 여자애랑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봤는데 리메이크 차이 엄청 심했었음. 책으론 읽지 않았는데, 책 수집할 때 사서 다시 읽어볼 예정

 

20. 방황하는 칼날

: 일본버전으론 있나 모르겠는데 촉법소년에 관한 내용이라 이게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청소년 범죄는 실형 못사나? 싶어서 알아보진 않았지만 나름 말하고자 하는 사회적인 주제 때문에 책으로 사서 읽어 볼 예정

 

정리하다보니 책으로 18권 읽었네

또 조만간 서점가서 책 뭉탱이로 사서 따로 책꽂이에다가 모셔둘 예정인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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