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논란이 됐던 젊은작가상 수상자 글에 관하여.txt [5]

15 구미베어 | 2021-04-06 11:39:14 | 조회 : 414 | 추천 : +2


 

 

 

얼마전에  2021년 젊은작가상 수상자의 글이 화제가 됐다.

 

아래는 수상자의 글이다. 

 

 

 

 

 

젊작상3.jpeg

 

젊작상 2.jpeg

 

젊작상.jpeg

 

 

 

 

근데  한국문학을 소비하는 한명의 독자로서 얘기해보자면 

 

해당 젊은작가상 수상자의 글이 급진적이어서 그렇지 

 

한국문학 내 여성작가들 글 스타일이 거진 전부 '여성 중심' 으로 쓰여진게 많음.

 

 

읽다보면 글에서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 남.

 

 

두루뭉술하게

예를들면 

 

나와 너, 나와 가족, 나와 직장동료 등등

관계 중심적인 내용으로 소설을 풀어간다던지

(언제나 그 중심엔 "나" 가 있음)

 

조그마한 감정도 굉장히 크게 증폭시켜가지고 대단한것 을 느끼는냥 얘기하고 

 

그걸 또 위로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뭐 이런류 소설임 거의 다 이렇다고 해도 무방함.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장류진- 일의기쁨과슬픔

 

최은영- 쇼코의미소 

 

등등 얘네 글들이 앞에 언급한 

저런 스타일의 글을 쓰는 작가들이고   

 

실제로 판매부수도 매우 높음.

앞으로도 이런 작가들의 책들만 서점에 쭉 깔릴 예정이라는거지. 

 

뭐 아무튼 

문학시장 조차도 여성들의 파워가 굉장히 쎄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그래서 난  젊작상에 선정된 저 작품이 놀라울 것도 없다고 생각함.

 

결론은 뭐냐면 

저런 븅신같은 글 안볼려면 남자들도 책 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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