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무공경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 있냐 [85]

57 오랜만에옴 | 2022-04-16 16:09:08 | 조회 : 7968 | 추천 : -6


난 예전에 무협지볼때

무공의 경지라는게

아예 그냥 환타지인줄로만 알았음

 

근데 나중에 크고 생각해보니

현실에 충분히 적용 가능하겠더라 싶더라


무공이라는게 내공이 쌓이고 깨달음이 있어야

증진되는거잖아

 

현실에서도 이런저런 경험으로 내공 쌓고

어떤 깨달음을 얻으면서

일의 성과가 좋아지기도 하고

마음이 더 편안해지기도 하고 그렇듯이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겠더라고

 

정확하게 표현하면

무공의 경지가

현실에서는 마음의 행복도

이런게 아닐까 싶음

 

무협에서 만독불침이

현실에서는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이런게 되는거지

 

그리고 무공의 경지가 높아지면

반로환동이라든지 젊어지기도 하잖아

현실에서도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로우면

겉으로도 인상 좋아보이잖아

 

약간 이런식으로 무공의 경지와

현실에서 마음의 행복도를 연결지어보는데

 

무공의 경지를 크게 3가지

신검합일, 화경, 현경으로 나누고 싶음

 

묵향에서 영향을 받은건데

이 세개가 가장 명확하겠더라

 

묵향 판타지편 경지로는

그레듀에이트, 마스터, 그랜드마스터가 되겠지

 

신검합일 경지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지만

그 밑 경지들은 어떻게 정의내릴지 모르겠음

 

일단 신검합일은

몸과 검이 하나가 된다

현실에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

로 풀이하고 싶은데

 

현실에서 마음은 먹지만 행동 못하는 경우가 엄청 많잖아

이 신검합일에서는 마음과 몸이 하나니

마음을 먹으면 바로 행동할수 있는 경지인거지

 

화경은 이 신검합일의 경지가

완전히 극에 달하는거고


현경은 거기에서 벗어나서

속세에 완전히 초탈해버리는거지


구체적으로는 표현 못하겠음

 

4대 성인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이 4명이

현경이 아니었나 싶음

 

그 위 경지가 생사경이 있는데

나는 생사경은 죽음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절대 완전의 경지로

 

현실에서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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