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최근 쪽지 검색
haruki | 25-07-06 18:06:52 | 조회 : 63 | 추천 : +1
첫 장부터 사로 잡게 만든 책!트라우마, 상처, 고통은 피하는 게 아니라 똑바로 직면해야만 재생되고 그 치유의 빛으로 살 수 있다는 걸까? 동경의 대상에게 받은 짧은 관심과
말 한 마디로 인해 자기혐오와 증오를 가슴에 품고 있던 주인공.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내역입니다.
이 게시물을 비추천한 분들의 내역입니다.
김찬미 | 25.07.06 | 조회 : 66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