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꽃동네 [55]

17 HK417 | 2020-06-30 02:33:04 | 조회 : 12696 | 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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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도 어느동네에나 추억이 있으실겁니다 


저 처럼 한동네에 토박이처럼 사시는 분도 


짧지만 큰 추억을 가지신 분도 있을태지요


내가 사는 동네 꽃동네 산책

 

96년도 전입을 올 당시 유치원생
이곳에서 유,초,중,고,대학교,군대,직장생활까지 모두 한 집에서 이루어졌다.

이 곳의 많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사라지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은 나뿐...

학군을 이유로, 더 넓은집을 이유로 다들 떠나갔다

인생에 거의 전부를 이곳에서 보내다보니 이제는 이사를 못가겠다

동네가 참 조용하다. 변한것도 없다. 내가 커져서 동네가 작아보일뿐...

골목골목을 다닐때마다 그 당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추억은 그리운데...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

카메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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