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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forgotten [15]

중령 HK417 | 22-01-18 03:25:36 | 조회 : 7487 | 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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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김민환2.png

 

 

내안에 활활 타오를 만큼 열정이 있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타고남은 잿더미만 가득해진 오늘날

꺼져가는 불씨 하나 겨우 지키고 있는 나를 본다

하지만 괜찮다 작은 불씨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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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드라이브겸 사진찍을겸 다녀왔는데

바닷바람이 너무 추워 사진찍다가 손이 찢어질만큼 아팠네요 ㅠ ㅠ

인스타 맞팔하실분 모셔요 :) wwwoln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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