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조합이랑 합의금 관련 질문드립니다.. [11]

3 정엽꿀성대 | 2020-03-31 18:17:02 | 조회 : 438 | 추천 : -


최대한 간추려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약 7개월 전 불법유턴 택시와 과실1도 없는 내 차랑 사고가 있었음

나는 대략 일주일(전치3주 진단) 정도 입원, 대인 대물 모두 접수함

상대 택시공제조합 8대2 주장, 우리 보험사는 대충 인정하라는 분위기

나 절대 인정못하기에 분쟁 심의위원회 신청,
올해 2월? 3월초에 100대 0 나 무과실 나옴.
택시공제조합 재심 요청한다더니 곧 인정함.

여기서 합의금 궁금한거
무과실 판정 전, 즉 8대2 일때 택시측 최대 120 제시.
나는 진심 내 몸 팔아서 돈 벌 생각없었고, 당시 택시측에서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가 맘에 안들었기 때문에 150 부르고 못해도 140 아니면 생각없다 선 그음.

말했다시피 난 내 몸 팔아 돈 한두푼 더 받을 생각 없었고, 내 최소한의 양심(?)은 지킨다는 씹선비 마인드 + 귀찮음 정도로 통원치료 안받았었음.(이게 지금 화두가 됨)

무과실 판정 후 현재, 
택시측, 대략 7개월 가량 통원치료 받은적이 없으니 그때 당시 통원치료비 명목으로 산정된 금액 빠져서 대략 60-70에 합의 제시. 그때당시 합의금은 기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고지했지 않느냐 라고 말함.

현재 본인, 대인 접수번호 아직 보유 중
내가 안일하게 통원치료 안받은거 잘못이라면 잘못인거 인정함 ㅇㅇ  근데 난 진짜 나한테 과실없다는거 판정나는것만으로도 만족해서 상대 과실100에 140 합의 불렀어도 바로 ㅇㅋ했을거임.
근데 지금 택시조합새끼들 하는게 진짜 존나 괘씸해서 안되겠는데, 7개월 지난 지금에라도 병원이란 병원 접수박고 진료 가능함? 택시측에는 내가 그동안 아픈거 참고 일만 하느라 치료 안다닌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나도 일 접어두고 치료에 전념하겠다라고 할 생각임.

이 상황에서 당시 접수번호로 진료 가능함?

지금에 와서 진료 받으러 다니는거 나이롱 아니냐?, 합의금 더 받아낼 목적 아니냐? 라고 택시측에서 주장할 수 있는게 있음?

그동안 통원치료 안받았으니 합의금에서 제한다. 라는 택시측 주장은 나한테 장난질 치는거지?

지금이라도 접수 박고 진료 ㅈㄴ받으면 택시측에서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보자고 함?

합의금 150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이제부터 계속 집중 치료 받겠다고 하면 급한건 택시측임? 택시 측에서 할수있는건 따로 뭐가 있음?

난 진짜 이번 일로 좆같이 나오는 상대한테 양심지켜가며 인간적으로 상대하면 나만 병신되고 호구된다는거 절실히 깨달았다.
특히 씹양아치 택시기사들 + 택시 공제조합


비슷한 경험 있으신 차게 형님들 현실 조언좀 부탁할게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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