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사업 지금 같은 어정쩡한 전기차 변환기에 딱인 사업 아닐까요? [11]
죄와벌즈니샤 | 24-09-02 18:55:15 | 조회 : 636 | 추천 : -
충전소 인프라가 전국에 갖춰진 것도 아니고
충전할때 화재 위험도 있어 충전할때 사람이 지켜봐야하는것도 크고
충전후...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빼줘야 하는 현상황...
일볼때 충전 해주는 서비스...
내일 혹은 급한데 충전할 곳까지 갈 스트레스 해결까지....
야간에 충전차 혹은 충전 기사 서비스 무 대인 서비스까지...
현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인프락가 바뀌는 구간 딱인 사업이 전기차 충전.충전인 서비스 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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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16년에사서 8년넘게 충전해본 사람으로 충전시 지켜본다는게 참.구런사람이 존재합니다
전기차 무소유 한사람의 상상에서 존재하죠
요즘 설치된 완속충전기는 안전합니다
얘전에 설치된 충전기야. 리스크가 있는대
급속은 초기형도 안전 장치를 가지고 나와서
더 문제가 없죠 ..
차에서 완전제어가 가능하면 이것도 문제는
안되고 그렇게 어설픈지 식으로 시작하면
실퍄 합니다
요즘 대부분 아파트에 완속 충전기가 6개이상 있어서
퇴근하고 충전 하고 출근 할 때 그자리에서
몰고 나옵다 완속충전기는 차안빼도
벌금 안나옵니다 충전시간이 길어서
그냥 주차하고 자고나와서 빼면되요
충전기가격은 220볼트 7킬로와트를
완속기라 부르고 설치비가 150만원에서 100만원
급속충전기는 3000~5000만원
크다. 급속 작다 완속..
충전 깜빡 같은거는 별로 없는게
요즘 전기차 주행거리가 길어서
매일 충전 안해도되요 자리가 비고
할때 그냥 충전하는 수준이고
내밑에애미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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